인터넷 쇼핑몰은 월요일에 매출이 가장 많고, 방문자는 목요일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발전소(www.empas.com 대표 박석봉)는 자사의 인터넷 쇼핑몰 ‘엠파스쇼핑(shopping.empas.com)’의 2002년 상반기 요일별 매출 추이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매출이 많은 요일은 월요일이고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요일은 목요일이었다고 4일 밝혔다.

엠파스쇼핑의 요일별 매출 비율은 월요일(17.8%), 목요일(17.5%), 화요일(16.9%), 수요일(15.7%), 금요일(13.0%), 일요일(9.7%), 토요일(9.4%) 순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매출이 가장 많고 주말 매출이 적었으나 주중에는 요일별 격차가 거의 없었다.

네티즌이 인터넷 쇼핑몰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요일은 목요일(19.8%), 화요일(15.4%), 수요일(14.4%), 금요일(14.1%), 월요일(13.7%), 토요일(12.2%), 일요일(10.4%) 순으로 집계돼 목요일날 방문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요일별 편차는 그리 크지 않았다.

허균 서비스운영팀 팀장은 “오프라인과 달리 인터넷 쇼핑은 편리한 시간에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구매 행위가 점차적으로 특정 요일에 몰리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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