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라이코스코리아 인수 작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SK텔레콤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난달 31일 라이코스코리아와의 기업 결합에 대해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 받음에 따라 이달중 경영권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 6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조만간 125억원을 투입, 라이코스코리아 지분 43.25%를 매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로 321억7000만원을 투입, 전체 지분을 76.5%까지 확대해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라이코스코리아 인수를 확정지은 뒤 오는 10월쯤 넷츠고와 통합, 유선 인터넷 중심의 네이트닷컴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라며 “라이코스코리아 인수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유선 포털 분야의 PC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SK텔레콤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난달 31일 라이코스코리아와의 기업 결합에 대해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달 받음에 따라 이달중 경영권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 6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조만간 125억원을 투입, 라이코스코리아 지분 43.25%를 매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로 321억7000만원을 투입, 전체 지분을 76.5%까지 확대해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라이코스코리아 인수를 확정지은 뒤 오는 10월쯤 넷츠고와 통합, 유선 인터넷 중심의 네이트닷컴 법인을 출범할 예정”이라며 “라이코스코리아 인수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유선 포털 분야의 PC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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