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제작 업체 라온픽쳐스(대표 허관우)가 국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애니메이션화한 ‘쥬라기원시전’을 오는 9월부터 MBC를 통해 방영한다.

라온픽쳐스는 게임 개발·유통 업체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에서 투자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파포’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제작비는 총 25억원이 투입됐다. 위자드소프트가 12%, 프랑스의 알지피프랑스가 25%를 각각 투자했다.

라온픽쳐스 지분 20%를 갖고 있는 위자드소프트는 올 연말까지 이 작품으로 13억원의 로열티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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