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침체됐던 경기가 회복되면서 B2B e마켓 업체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우려는 그동안 적자에 시달리던 e마켓 업체들이 흑자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간과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사실 그동안 e마켓 업체의 고객 관리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중소기업 실무자는 e마켓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 그동안 많은 e마켓 업체들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했으나, 아직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커뮤니티란 단기간에 e마켓 업체에서만 노력한다고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마켓이 장기적 관점에서 구매사와 공급사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시장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e마켓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통해 e마켓 업체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매출이 증대되면, 그 혜택을 다시 구매사와 공급사와 공유하는 것이 e마켓을 활성화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김창성 nicedirk@valueb.com
사실 그동안 e마켓 업체의 고객 관리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중소기업 실무자는 e마켓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 그동안 많은 e마켓 업체들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했으나, 아직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커뮤니티란 단기간에 e마켓 업체에서만 노력한다고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마켓이 장기적 관점에서 구매사와 공급사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시장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e마켓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통해 e마켓 업체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매출이 증대되면, 그 혜택을 다시 구매사와 공급사와 공유하는 것이 e마켓을 활성화시키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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