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텍 등 9개사가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15개사에 대한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에스하이텍 등 9개사에 대한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그러나 중앙시스템, 신우정보시스템, 에프아이디, 삼영유니텍, 명필름 등 5개사는 보류됐고, 엔에이치엔(NHN)은 두번째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심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은 인터넷 포털업체인 NHN. NHN은 지난 번 심사에서 지난해 매출 242억원에 순이익 28억원을 달성했던 우량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닷컴기업 출자에 대한 투자위험이 지적돼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정의동 위원장은 “NHN이 투자한 닷컴기업에 대한 지분과 관련된 불투명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투자위험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재심의 판정을 내렸다”면서 “NHN이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자료를 조만간 제공키로 함에 따라 다음 번 심사에서 심사통과 여부를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사통과 기업중 IT기업은 썸텍(의료용 화상기기 제조), 아이에스하이텍(LED 백라이트 제조), 에스제이윈텍(리모컨 제조) 등 3개사이며, 일반 기업은 렉스진바이오텍, 샤인시스템, 덕양에너젠, 풍경정화, 국보디자인, 대진공업 등 6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8~9월 중 공모를 거쳐 9~10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남상훈기자>남상훈기자>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15개사에 대한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실시한 결과 아이에스하이텍 등 9개사에 대한 코스닥 등록을 승인했다.그러나 중앙시스템, 신우정보시스템, 에프아이디, 삼영유니텍, 명필름 등 5개사는 보류됐고, 엔에이치엔(NHN)은 두번째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심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은 인터넷 포털업체인 NHN. NHN은 지난 번 심사에서 지난해 매출 242억원에 순이익 28억원을 달성했던 우량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닷컴기업 출자에 대한 투자위험이 지적돼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정의동 위원장은 “NHN이 투자한 닷컴기업에 대한 지분과 관련된 불투명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투자위험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재심의 판정을 내렸다”면서 “NHN이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자료를 조만간 제공키로 함에 따라 다음 번 심사에서 심사통과 여부를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8~9월 중 공모를 거쳐 9~10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남상훈기자>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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