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딜로이트투쉬· 한국신용평가정보와 공동으로 선정한 ‘2002 Korean Technology Fast 50’ 수상 업체에 대한 시상식이 4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KTB 네트워크 빌딩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을 수상한 코어세스(대표 하정률)를 비롯한 50개 기업 대표와 IT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선정 작업을 공동 진행한 딜로이트투쉬의 이재술 대표는 “이번 한국 고속성장기업 선정은 성장성뿐 아니라 수익성 및 투명성을 함께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선정 작업을 통해 산업의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우수 성장기업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정보의 송태준 사장은 “최근 세계 IT 산업의 침체와 벤처기업의 거품론으로 국내 기술 기업들의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기술 기반 산업이야말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고속성장기업 선정작업이 국내 기술 기반 산업 및 업계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의 이영일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업은 수익성 못지 않게 적극적인 홍보와 IR이 필요하다”면서 “공신력있고 객관적인 우수업체 선정, 향후 이들 업체들이 발전해나가는 데 디지털타임스는 힘이 되겠다”며 이번 고속성장기업 선정작업에 의의를 부여했다.
한편 고속성장기업을 대표해 대상을 수상한 코어세스는 이날 고속성장 비결 및 향후 전략을 발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하정률 대표의 해외 출장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한 조갑철 재무담당이사는 “2005년까지 아시아 5대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발전하고 2010년까지는 세계 10대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우뚝 설 계획”이라고 장기 비전을 밝혔다.
<박재권기자>박재권기자>
이날 행사에는 대상을 수상한 코어세스(대표 하정률)를 비롯한 50개 기업 대표와 IT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선정 작업을 공동 진행한 딜로이트투쉬의 이재술 대표는 “이번 한국 고속성장기업 선정은 성장성뿐 아니라 수익성 및 투명성을 함께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선정 작업을 통해 산업의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우수 성장기업을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신평정보의 송태준 사장은 “최근 세계 IT 산업의 침체와 벤처기업의 거품론으로 국내 기술 기업들의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기술 기반 산업이야말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고속성장기업 선정작업이 국내 기술 기반 산업 및 업계 활성화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속성장기업을 대표해 대상을 수상한 코어세스는 이날 고속성장 비결 및 향후 전략을 발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하정률 대표의 해외 출장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한 조갑철 재무담당이사는 “2005년까지 아시아 5대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발전하고 2010년까지는 세계 10대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우뚝 설 계획”이라고 장기 비전을 밝혔다.
<박재권기자>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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