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분의 1 수치지도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은 민간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비공개이던 1000분의 1 수지치도를 1일부터 일반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치지도란 지도에 표현된 지형지물 등 모든 관련정보를 수치화해 기록하고 이를 컴퓨터로 분석·편집한 파일형태 지도다.
이번에 보급되는 수치지도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구축 1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토의 수치지도화 사업을 지난 95년부터 2000년까지 추진해온 결과물이다.
이 지도는 그동안 공개제한 지리정보로 분류돼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등에만 제한적으로 공급됐으나 이번에 보안시설물을 삭제해 일반인에게 공급하게 됐다. 또 다른 축척의 수치지도와 같이 지도판매 대행업체를 통해 CD로 제공받을 수 있다.
건교부는 민간 GIS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업체, 지하시설물 관리업체 등에서 정밀지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GIS기술 개발이 촉진되고 도시계획·택지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연기자>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은 민간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비공개이던 1000분의 1 수지치도를 1일부터 일반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치지도란 지도에 표현된 지형지물 등 모든 관련정보를 수치화해 기록하고 이를 컴퓨터로 분석·편집한 파일형태 지도다.
이번에 보급되는 수치지도는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구축 1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토의 수치지도화 사업을 지난 95년부터 2000년까지 추진해온 결과물이다.
이 지도는 그동안 공개제한 지리정보로 분류돼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등에만 제한적으로 공급됐으나 이번에 보안시설물을 삭제해 일반인에게 공급하게 됐다. 또 다른 축척의 수치지도와 같이 지도판매 대행업체를 통해 CD로 제공받을 수 있다.
건교부는 민간 GIS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업체, 지하시설물 관리업체 등에서 정밀지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GIS기술 개발이 촉진되고 도시계획·택지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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