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업체인 한양이엔지(www.hanyangkorea.com 대표 김형육)가 최근 LCD 액정용 칼라필터 제조 업체인 동우화인캠과 종합화학업체인 한국바스프와 각각 10억원, 11억원 규모의 유틸리티 시스템 구축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동우화인캠으로부터 받은 공사는 칼라필터 신규 제조라인에 사용되는 유틸리티이고, 한국바스프로부터 받은 주문은 생화학제품 유틸리티 시스템이라고 한양이엔지는 설명했다.

한양이엔지는 최근 장비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주요 반도체 및 LCD업체에 제품을 잇따라 납품하고 있어 올해 작년 대비 약 37% 성장한 784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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