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에 김홍순(52)씨가 선정돼 정통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우정사업본부가 20일 밝혔다.
우정사업진흥회(회장 이정길)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씨는 ‘얼굴도 모르는 여인의 행복을 비는 마음’이라는 편지를 통해 위탁모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입양아동을 자신의 가정에 입양하면서 겪은 애틋한 사랑과 행복을 감명깊게 표현했다. 학생부 대상에는 정유선(성남분당 수내고 3년)양이 응모한 ‘사랑하는 엄마께’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전국에서 출품된 총 2만7196편의 응모작 가운데 24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7월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동원기자>
우정사업진흥회(회장 이정길)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씨는 ‘얼굴도 모르는 여인의 행복을 비는 마음’이라는 편지를 통해 위탁모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입양아동을 자신의 가정에 입양하면서 겪은 애틋한 사랑과 행복을 감명깊게 표현했다. 학생부 대상에는 정유선(성남분당 수내고 3년)양이 응모한 ‘사랑하는 엄마께’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전국에서 출품된 총 2만7196편의 응모작 가운데 24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7월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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