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리눅스시스템즈(대표 배동진)는 오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대회의 공식리눅스 운영체제 스폰서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80여개국에서 컴퓨터·과학영재 등 8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에 자사 ‘터보리눅스 서버7.0’과 네트워크관리 솔루션인 ‘파워콕피트300노드’를 지원한다. 대회에는 PC 500대, 서버 3대 등 다수의 하드웨어가 동원되고 시스템에는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가 설치될 예정이다.

배동진 사장은 “정보올림피아드의 리눅스 채택은 국제적으로 리눅스 확산과 IT인력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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