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 11대 핵심과제중 하나인 ‘인터넷 기반 종합국세서비스체제 구축사업’2단계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삼성SDS 등 4개 대형 SI업체가 경쟁을 펼치게 됐다.
국세청은 20일 오후 이번 사업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삼성SDS, LG CNS, SK C&C, 현대정보기술 등 4개업체가 응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금 신고·고지·납부·민원 등 세금관련 모든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TS(Home Tax System)’를 구축하는 것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0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을 삼성SDS를 통해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 정보화촉진기금 145억원 규모의 2차 사업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오는 24일 4개업체와 제안설명회를 갖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이달안에 전담사업자를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기술(90%)과 가격(10%) 등 2가지 항목의 종합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업체를 선정하고 우선협상자와 협상을 통해 최종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업계는 1차 사업을 수주한 삼성SDS와 국세청 기간시스템인 TIS(Tax Integration System)을 구축한 LG CNS 등이 다소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지만 SK C&C와 현대정보기술 등도 사업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세우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과세 전자신고와 전자제출 시스템 개발 ▲주민세 전자고지 시스템 개발 ▲전자신고 항목의 전자납부시스템 개발 ▲인터넷을 통한 105종의 민원접수와 민원증명 발급 확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 조회시스템 개발 ▲국세포털 구축 등을 위해 1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재정정보시스템과 전자민원서비스시스템 등 각종 유관기관과 시스템 연계를 추가해 145억원 규모로 늘렸다.
이번 구축사업으로 연간 225억원 예산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납세자비용, 연간 153억원 은행비용 등 절감효과를 거둘 것을 예상된다.
<이지훈기자>
국세청은 20일 오후 이번 사업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삼성SDS, LG CNS, SK C&C, 현대정보기술 등 4개업체가 응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금 신고·고지·납부·민원 등 세금관련 모든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TS(Home Tax System)’를 구축하는 것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0억원 규모의 1차 사업을 삼성SDS를 통해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 정보화촉진기금 145억원 규모의 2차 사업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오는 24일 4개업체와 제안설명회를 갖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이달안에 전담사업자를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는 기술(90%)과 가격(10%) 등 2가지 항목의 종합평가점수가 가장 높은 업체를 선정하고 우선협상자와 협상을 통해 최종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업계는 1차 사업을 수주한 삼성SDS와 국세청 기간시스템인 TIS(Tax Integration System)을 구축한 LG CNS 등이 다소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지만 SK C&C와 현대정보기술 등도 사업수주를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세우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과세 전자신고와 전자제출 시스템 개발 ▲주민세 전자고지 시스템 개발 ▲전자신고 항목의 전자납부시스템 개발 ▲인터넷을 통한 105종의 민원접수와 민원증명 발급 확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세액 조회시스템 개발 ▲국세포털 구축 등을 위해 1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재정정보시스템과 전자민원서비스시스템 등 각종 유관기관과 시스템 연계를 추가해 145억원 규모로 늘렸다.
이번 구축사업으로 연간 225억원 예산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납세자비용, 연간 153억원 은행비용 등 절감효과를 거둘 것을 예상된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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