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DVD 시장을 겨냥한 ‘초대박급’ 타이틀 출시가 예정돼 있고 각 업체들의 월드컵 선물이벤트에 DVD플레이어가 단골메뉴로 등장하면서 DVD시장의 각종 흥행기록이 깨어질 전망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MIB2’ 등 10만장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DVD타이틀 3∼4편이 출시 대기 중이고 ‘친구’·‘집으로’·‘터미네이터2’ 등 4만장 이상 판매되는 대박급 DVD도 10편 이상 하반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8월에 출시되는 엔터원의 ‘친구’와 스펙트럼의 ‘반지의 제왕’이 월드컵특수로 성장한 DVD타이틀 시장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첫 번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820만 관객을 동원한 ‘친구’는 DVD에서도 어느 정도의 저력을 발휘, 4만장 이상 판매돼 ‘엽기적인 그녀’가 갖고 있는 방화DVD 흥행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판타지물 ‘반지의 제왕’은 10만장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마케팅비용을 거의 쓰지 않는 스펙트럼이 이 타이틀을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따라 판매량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월에 출시될 예정인 ‘스파이더맨’은 올 하반기 최고의 타이틀이 될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객층이 다양한데다 흥행성과 DVD로서의 특징을 잘 살린 영화이기 때문에 ‘진주만’과 ‘해리포터’의 기록을 단기간에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스타워즈 에피소드2’, ‘터미네이터2’, ‘블레이드2’, ‘MIB2’ 등도 화려한 특수효과와 음향효과 등 DVD 흥행요소를 갖추고있어, 대박 타이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브에나비스타의 플래티넘 시리즈 두 번째 타이틀 ‘미녀와 야수’는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어린이 소비자층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또 극장 흥행과 대조적으로 DVD에서 흥행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DVD의 판매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샌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웃집의 토토로’ 등 대작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확실한 애호인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어 4만장까지 판매될가능성도 있다.
<송재수기자>송재수기자>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반지의 제왕-반지 원정대’·‘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MIB2’ 등 10만장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DVD타이틀 3∼4편이 출시 대기 중이고 ‘친구’·‘집으로’·‘터미네이터2’ 등 4만장 이상 판매되는 대박급 DVD도 10편 이상 하반기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8월에 출시되는 엔터원의 ‘친구’와 스펙트럼의 ‘반지의 제왕’이 월드컵특수로 성장한 DVD타이틀 시장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첫 번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820만 관객을 동원한 ‘친구’는 DVD에서도 어느 정도의 저력을 발휘, 4만장 이상 판매돼 ‘엽기적인 그녀’가 갖고 있는 방화DVD 흥행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10월에 출시될 예정인 ‘스파이더맨’은 올 하반기 최고의 타이틀이 될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객층이 다양한데다 흥행성과 DVD로서의 특징을 잘 살린 영화이기 때문에 ‘진주만’과 ‘해리포터’의 기록을 단기간에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스타워즈 에피소드2’, ‘터미네이터2’, ‘블레이드2’, ‘MIB2’ 등도 화려한 특수효과와 음향효과 등 DVD 흥행요소를 갖추고있어, 대박 타이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브에나비스타의 플래티넘 시리즈 두 번째 타이틀 ‘미녀와 야수’는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어린이 소비자층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또 극장 흥행과 대조적으로 DVD에서 흥행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DVD의 판매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샌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웃집의 토토로’ 등 대작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확실한 애호인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어 4만장까지 판매될가능성도 있다.
<송재수기자>송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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