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대 놀이공원인 에버랜드(www.everland.com 대표 박노빈)와 롯데월드(www.lotteworld.com 대표 오용환), 서울랜드(www.seoulland.co.kr 대표 김경회)의 웹사이트를 비교 평가한 결과 에버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롯데월드는 서울랜드를 제치고 2위에 머물렀다.
에버랜드의 경우 콘텐츠, 고객흡인력, 비즈니스기능 평가 항목에서 두 사이트 보다 높게 평가됐으며, 롯데월드는 웹사이트 구성 및 디자인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 사이트 모두 사이트 관리는 잘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그 중 서울랜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 웹 사이트 구성 및 디자인
세 사이트 모두 놀이공원 사이트답게 컬러풀한 만화와 이미지로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실사를 적절히 활용해 실감나는 화면 구성을 구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바람개비 모양의 로고를 주된 페이지마다 배치해 에버랜드 상징을 잘 나타내고 있고 페이지 별로 특성에 따라 분위기와 색상은 달리 했지만 구성을 같게 해 통일감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성 모양의 로고와 기구를 타는 너구리 캐릭터를 주된 페이지마다 사용하고 있고 아이콘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모양이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다. 서울랜드는 구형의 다면체 로고와 거북이 두마리 캐릭터가 사이트 곳곳에서 서울랜드를 알리고 있다.
세 사이트 모두 목적지까지 3번 정도의 클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메뉴 개수와 화면 분할 모두 적절했다. 에버랜드는 주 메뉴를 페스티벌 월드, 캐리비안 베이, 스피드웨이 등 운영하고 있는 놀이 시설별로 두고 있으며 서브메뉴는 이들에 대한 안내로 구성했다. 화면분할은 잘 돼 있으나 인포메이션 메뉴에 들어갔을 때 왼쪽 카테고리에 스크롤바가 없어 밑으로 내려간 주 메뉴를 클릭하기 어렵다.
롯데월드도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 두 개의 구분된 시설을 주메뉴로 두고, 두 시설에 대한 소개를 서브로 두고 있다. 페이지의 길이도 평균 2페이지 가량으로 적당했으나 가로 스크롤바가 생겨 조금 불편함을 준다. 서울랜드는 인포메이션, 이벤트, 놀거리/탈거리, 볼거리, 먹거리/살거리 등을 주메뉴로 하고, 내용에 따라 메뉴를 구분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세 사이트 모두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웠으나 검색기능, 사이트맵, 디렉토리 기능은 사이트 별로 차이를 보였다. 에버랜드 경우 에버랜드 로고에 홈으로 가는 링크를 달지 않고 홈버튼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등장해 링크기능을 기대하게 하는 로고에 홈으로 기능이 없어 아쉬웠다. 메인페이지에는 검색기능이 없고 서브메뉴부터 검색창이 있으며, 사이트맵은 있으나 디렉토리 기능은 없다.
롯데월드는 성 모양의 로고를 누르면 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검색기능은 없고 링크가 가능한 디렉토리 기능이 있다. 한편 사이트맵은 메뉴는 있으나 링크가 없다.
2. 콘텐츠
에버랜드는 페스티벌월드, 캐리비안베이, 스피드웨어, 동물원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며, 추천코스/지도보기 메뉴를 별도로 마련하여 연인 및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에버랜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에버랜드로 가는 길을 다양한 방법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다양한 시설을 실내와 실외로 구분하고 각각 놀거리와 볼거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사이트 방문자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퀵 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최신 정보의 제공은 물론 내용 게재 날짜를 제시, 콘텐츠의 업데이트에 대해서 아주 신속한 것을 알 수 있다. 롯데월드는 비교적 신속하게 이벤트, 공연, 극장 등의 프로그램 소식을 전하고 있고, 계절별 또는 이벤트 행사등이 있을 때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롯데월드 사이트는 콘텐츠 제공자의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없다. 회사소개 등에도 부서별 연락처 등은 인사팀 등 몇 개를 제외하고는 찾을 수 없었고, 이메일 주소도 페이지 하단에 나와있는 메일주소 하나 이외에는 연락처를 제공하지 않는다.
서울랜드 사이트는 공지사항 이외에는 전체적 콘텐츠의 업데이트의 시기를 표시하지 않아 아쉽다. 놀이동산의 특성상 놀이기구와 갖가지 행사들의 소개가 주를 이뤘다. 에버랜드의 경우 다양성과 신뢰성 면에서 조금 앞섰다.
3. 고객흡인력
에버랜드는 고객들간에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FAQ에서는 캐리비안 베이, 페스티벌 월드 등 에버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교통 및 다양한 회원권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다. 할인쿠폰서비스도 있어 할인쿠폰을 신청해서 발급 받은 후 프린터로 출력해 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님의견에서는 이용안내, 불편한 점, 아이디어 제안, 채용관련 등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마니아 클럽에서는 동물사랑, 스피드, 카리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커뮤니티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어, 사이트 이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롯데월드는 각 페이지 하단에 핫라인이 있어 티켓구입, 제안사항, 불편내용 등에 대해 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웹진조이벨에서는 테마가 있는 세상과 즐기며 사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이야기 등 읽을 거리로 구성돼 있고, 애독자 참여공간이 있어 직접 글을 써서 보낼 수 있다.
클럽투게더는 크게 월드투게더, 마니아클럽, 외부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월드투게더와 마니아클럽은 아직 활용할 수 없고 외부클럽은 타사이트에 사이버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랜드의 경우 FAQ에서는 서울랜드에 편히 갈 수 있는 교통과 편의시설, 티켓, 아르바이트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고객의 소리함은 고객들의 의견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제반 사항에 대해 문의를 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참여 이벤트에서는 삼행시, 유머남/엽기녀, 프로포즈 등의 게시판 주제와 관련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명을 추천해서 경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오락메뉴에서는 동물키우기와 꽃담아 꽃이, 퍼즐과 게임으로 구성됐다. 동물키우기에서는 가상으로 강아지를 분양 받아 키우는 것으로 재미도 있지만 강아지 사육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익힐 수 있다. 키즈에서는 3~6세 아이들이 즐기며 할 수 있는 학습놀이로 구성돼 있다.
롯데월드는 포토제닉 코너에서는 롯데월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이트에 올려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추천을 받아 포토제닉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사이버머니와 자유이용권을 주며 참여자에게도 사이버머니가 주어진다. 서울랜드는 이벤트메뉴에서 현재 서울랜드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있을 뿐 사이트 자체에서 즐길 수 있는 내용이 없어 아쉬웠다.
에버랜드는 회원가입과는 상관없이 에버랜드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맞춤 정보가 있어 방문빈도, 출발지 등 정보를 체크하면 고객에게 알맞은 교통, 식당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회원가입시 기입한 메일 주소를 통해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에버랜드와 마찬가지로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나, 특별한 맞춤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또한 회원가입을 통해 특별히 혜택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
4. 비즈니스기능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모두 각종 유명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연간회원으로 가입한 고객들에게 놀이시설과 그 외 시설을 이용하거나 이벤트와 공연 참여에 있어 할인 또는 무료관람 등의 특권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대내외적인 홍보, 공연, 이벤트 광고가 잘 돼 있다. 특히 이벤트 분야가 다양하게 특색화되어 있다. 스폰서십 업체 시설물 광고, 축제 공연물, 동물원 후원 협찬과 각종 이벤트 및 행사 유치를 위해 유명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금 에버랜드에서는’이라는 메뉴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연간회원’에서는 새소식, 회원 라운지, 추천코너, 드림 포인트서비스 등으로 에버랜드의 홍보를 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특별회원권인 영에이지 더블권과 캠퍼스 커플 연간회원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고 이외에도 할인 이벤트가 많이 눈에 띈다.
롯데월드는 다양한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한 이벤트나 연간회원 혜택을 위한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2002월드 콘서트 ,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특별 이벤트와 같은 월드컵 개최를 앞둔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어 눈에 띈다.
서울랜드는 시즌별 축제나 이벤트에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스폰서 업무제휴를 통해 놀이시설 광고, 신제품 런칭, 고객 초청행사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 유치와 제품판매 홍보에 협력을 맺고 있다. ’지금 서울랜드에선’ 에서 이벤트나 행사에 관련한 새소식을 접할 수 있다. 연간회원 할인 혜택과 스페셜 이벤트, 전시 이벤트 등을 마련하고 있는데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하면 그다지 다양하지가 않았다.
5. 사이트 관리
웹사이트 관리 수준 평가에서는 서울랜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랜드는 접근성, 내비게이션, 성능, 유지 보수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월드는 유지 보수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는 웹 페이지의 크기를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를 평가한 접근성 항목에서 3개 사이트 모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정보 제공이 생명인 놀이공원 사이트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월드의 경우 웹 페이지와 그림의 생성 날짜의 대부분이 최근 5월이며, 따라서 타 사이트에 비해 웹페이지와 링크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웹 페이지의 타이틀을 잘 관리하고 있었고,에버랜드는 특히 다양한 타이틀로 페이지의 성격을 쉽게 나타내고 있었다.
3개의 놀이공원 웹사이트는 액티브엑스 컨트롤을 많이 사용하고, 다른 분야의 웹사이트와 달리 동적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액티브엑스 컨트롤은 보안상의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있으나, 웹사이트에서 놀이 공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전자상거래연구실(www.ebiztop.co.kr)
에버랜드의 경우 콘텐츠, 고객흡인력, 비즈니스기능 평가 항목에서 두 사이트 보다 높게 평가됐으며, 롯데월드는 웹사이트 구성 및 디자인에서 호평을 받았다. 세 사이트 모두 사이트 관리는 잘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그 중 서울랜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 웹 사이트 구성 및 디자인
세 사이트 모두 놀이공원 사이트답게 컬러풀한 만화와 이미지로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실사를 적절히 활용해 실감나는 화면 구성을 구현하고 있다.
세 사이트 모두 목적지까지 3번 정도의 클릭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메뉴 개수와 화면 분할 모두 적절했다. 에버랜드는 주 메뉴를 페스티벌 월드, 캐리비안 베이, 스피드웨이 등 운영하고 있는 놀이 시설별로 두고 있으며 서브메뉴는 이들에 대한 안내로 구성했다. 화면분할은 잘 돼 있으나 인포메이션 메뉴에 들어갔을 때 왼쪽 카테고리에 스크롤바가 없어 밑으로 내려간 주 메뉴를 클릭하기 어렵다.
롯데월드도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 두 개의 구분된 시설을 주메뉴로 두고, 두 시설에 대한 소개를 서브로 두고 있다. 페이지의 길이도 평균 2페이지 가량으로 적당했으나 가로 스크롤바가 생겨 조금 불편함을 준다. 서울랜드는 인포메이션, 이벤트, 놀거리/탈거리, 볼거리, 먹거리/살거리 등을 주메뉴로 하고, 내용에 따라 메뉴를 구분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세 사이트 모두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웠으나 검색기능, 사이트맵, 디렉토리 기능은 사이트 별로 차이를 보였다. 에버랜드 경우 에버랜드 로고에 홈으로 가는 링크를 달지 않고 홈버튼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등장해 링크기능을 기대하게 하는 로고에 홈으로 기능이 없어 아쉬웠다. 메인페이지에는 검색기능이 없고 서브메뉴부터 검색창이 있으며, 사이트맵은 있으나 디렉토리 기능은 없다.
롯데월드는 성 모양의 로고를 누르면 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검색기능은 없고 링크가 가능한 디렉토리 기능이 있다. 한편 사이트맵은 메뉴는 있으나 링크가 없다.
2. 콘텐츠
에버랜드는 페스티벌월드, 캐리비안베이, 스피드웨어, 동물원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며, 추천코스/지도보기 메뉴를 별도로 마련하여 연인 및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에버랜드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에버랜드로 가는 길을 다양한 방법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다양한 시설을 실내와 실외로 구분하고 각각 놀거리와 볼거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사이트 방문자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퀵 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최신 정보의 제공은 물론 내용 게재 날짜를 제시, 콘텐츠의 업데이트에 대해서 아주 신속한 것을 알 수 있다. 롯데월드는 비교적 신속하게 이벤트, 공연, 극장 등의 프로그램 소식을 전하고 있고, 계절별 또는 이벤트 행사등이 있을 때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롯데월드 사이트는 콘텐츠 제공자의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없다. 회사소개 등에도 부서별 연락처 등은 인사팀 등 몇 개를 제외하고는 찾을 수 없었고, 이메일 주소도 페이지 하단에 나와있는 메일주소 하나 이외에는 연락처를 제공하지 않는다.
서울랜드 사이트는 공지사항 이외에는 전체적 콘텐츠의 업데이트의 시기를 표시하지 않아 아쉽다. 놀이동산의 특성상 놀이기구와 갖가지 행사들의 소개가 주를 이뤘다. 에버랜드의 경우 다양성과 신뢰성 면에서 조금 앞섰다.
3. 고객흡인력
에버랜드는 고객들간에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FAQ에서는 캐리비안 베이, 페스티벌 월드 등 에버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교통 및 다양한 회원권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다. 할인쿠폰서비스도 있어 할인쿠폰을 신청해서 발급 받은 후 프린터로 출력해 가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님의견에서는 이용안내, 불편한 점, 아이디어 제안, 채용관련 등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마니아 클럽에서는 동물사랑, 스피드, 카리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커뮤니티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어, 사이트 이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롯데월드는 각 페이지 하단에 핫라인이 있어 티켓구입, 제안사항, 불편내용 등에 대해 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웹진조이벨에서는 테마가 있는 세상과 즐기며 사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이야기 등 읽을 거리로 구성돼 있고, 애독자 참여공간이 있어 직접 글을 써서 보낼 수 있다.
클럽투게더는 크게 월드투게더, 마니아클럽, 외부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월드투게더와 마니아클럽은 아직 활용할 수 없고 외부클럽은 타사이트에 사이버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랜드의 경우 FAQ에서는 서울랜드에 편히 갈 수 있는 교통과 편의시설, 티켓, 아르바이트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고객의 소리함은 고객들의 의견과 서비스 등에 대한 제반 사항에 대해 문의를 할 수 있다.
에버랜드의 참여 이벤트에서는 삼행시, 유머남/엽기녀, 프로포즈 등의 게시판 주제와 관련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명을 추천해서 경품을 지급하는 등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오락메뉴에서는 동물키우기와 꽃담아 꽃이, 퍼즐과 게임으로 구성됐다. 동물키우기에서는 가상으로 강아지를 분양 받아 키우는 것으로 재미도 있지만 강아지 사육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익힐 수 있다. 키즈에서는 3~6세 아이들이 즐기며 할 수 있는 학습놀이로 구성돼 있다.
롯데월드는 포토제닉 코너에서는 롯데월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이트에 올려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추천을 받아 포토제닉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사이버머니와 자유이용권을 주며 참여자에게도 사이버머니가 주어진다. 서울랜드는 이벤트메뉴에서 현재 서울랜드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알 수 있을 뿐 사이트 자체에서 즐길 수 있는 내용이 없어 아쉬웠다.
에버랜드는 회원가입과는 상관없이 에버랜드 방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맞춤 정보가 있어 방문빈도, 출발지 등 정보를 체크하면 고객에게 알맞은 교통, 식당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회원가입시 기입한 메일 주소를 통해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에버랜드와 마찬가지로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나, 특별한 맞춤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또한 회원가입을 통해 특별히 혜택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
4. 비즈니스기능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모두 각종 유명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연간회원으로 가입한 고객들에게 놀이시설과 그 외 시설을 이용하거나 이벤트와 공연 참여에 있어 할인 또는 무료관람 등의 특권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대내외적인 홍보, 공연, 이벤트 광고가 잘 돼 있다. 특히 이벤트 분야가 다양하게 특색화되어 있다. 스폰서십 업체 시설물 광고, 축제 공연물, 동물원 후원 협찬과 각종 이벤트 및 행사 유치를 위해 유명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금 에버랜드에서는’이라는 메뉴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연간회원’에서는 새소식, 회원 라운지, 추천코너, 드림 포인트서비스 등으로 에버랜드의 홍보를 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특별회원권인 영에이지 더블권과 캠퍼스 커플 연간회원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고 이외에도 할인 이벤트가 많이 눈에 띈다.
롯데월드는 다양한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한 이벤트나 연간회원 혜택을 위한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2002월드 콘서트 ,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특별 이벤트와 같은 월드컵 개최를 앞둔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어 눈에 띈다.
서울랜드는 시즌별 축제나 이벤트에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스폰서 업무제휴를 통해 놀이시설 광고, 신제품 런칭, 고객 초청행사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 유치와 제품판매 홍보에 협력을 맺고 있다. ’지금 서울랜드에선’ 에서 이벤트나 행사에 관련한 새소식을 접할 수 있다. 연간회원 할인 혜택과 스페셜 이벤트, 전시 이벤트 등을 마련하고 있는데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하면 그다지 다양하지가 않았다.
5. 사이트 관리
웹사이트 관리 수준 평가에서는 서울랜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랜드는 접근성, 내비게이션, 성능, 유지 보수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월드는 유지 보수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는 웹 페이지의 크기를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를 평가한 접근성 항목에서 3개 사이트 모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정보 제공이 생명인 놀이공원 사이트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월드의 경우 웹 페이지와 그림의 생성 날짜의 대부분이 최근 5월이며, 따라서 타 사이트에 비해 웹페이지와 링크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웹 페이지의 타이틀을 잘 관리하고 있었고,에버랜드는 특히 다양한 타이틀로 페이지의 성격을 쉽게 나타내고 있었다.
3개의 놀이공원 웹사이트는 액티브엑스 컨트롤을 많이 사용하고, 다른 분야의 웹사이트와 달리 동적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액티브엑스 컨트롤은 보안상의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있으나, 웹사이트에서 놀이 공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전자상거래연구실(www.ebizt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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