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물 반도체 회사 나리지*온(대표 조장연)이 19일 정보통신부 지정 연구센터인 광운대(총장 박영식) ITRC RFIC 센터에 무선통신용 반도체칩(MMIC)설계 장비 및 칩 제작 경비를 기증하고 산학협연을 체결했다.

나리지*온이 광운대 센터에 기증한 장비는 MMIC 설계및 제작에 필요한 셀 라이브러리(Cell Library)와 디자인 룰 체크(DRC) 파일로 약 12억원 규모에 이른다.

나리지*온의 조장연 대표는 “이번 산학협동을 계기로 초고주파 집적회로(RFIC·MMIC) 연구에서 광운대 ITRC RFIC 센터와 공동연구및 위탁교육, 기술정보 공유 등의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 따라 나리지*온과 광운대 RFIC 센터는 향후 차세대 RFIC 및 MMIC 회로 설계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칩 제작은 나리지*온이 지원하게 된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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