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국가대표 축구팀의 월드컵 ‘8강 신화’ 창조를 계기로 국력 결집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포스트 월드컵’(Post-Worldcup)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포스트 월드컵’ 대책의 핵심 키워드를 ‘업그레이드 코리아’로 정하고 월드컵 대회가 끝나는 대로 경제, 외교안보, 교육인적자원, 사회문화 등 4대 분야별 장관회의를 갖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러나 ‘포스트 월드컵 대책추진위원회’ 등 별도의 기구를 구성하지 않고 ‘청와대 월드컵 태스크포스’와 총리실을 중심으로 월드컵 후속대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날 대기업 총수 등 재계인사 15명을 초청,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계가 월드컵 효과를 경제발전으로 연결시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우리 국민이 월드컵에서 보여준 성숙된 시민의식과 높아진 국가이미지를 세계 일류국가로 발전시키는 데 적극 활용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건희 삼성, 구본무 LG, 손길승 SK, 조양호 대한항공, 유상부 포스코, 김승연 한화, 이준용 대림산업, 현재현 동양메이저 회장,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일본방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관련, 실무부처인 산업자원부는 최근 신국환 장관 주재로 종합상사를 비롯한 산업체와 경제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월드컵’ 대책마련 회의를 갖고 높아진 국가브랜드 관리를 위한 상설조직 마련을 비롯해 IT강국의 이미지 부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서낙영기자>서낙영기자>
정부는 ‘포스트 월드컵’ 대책의 핵심 키워드를 ‘업그레이드 코리아’로 정하고 월드컵 대회가 끝나는 대로 경제, 외교안보, 교육인적자원, 사회문화 등 4대 분야별 장관회의를 갖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러나 ‘포스트 월드컵 대책추진위원회’ 등 별도의 기구를 구성하지 않고 ‘청와대 월드컵 태스크포스’와 총리실을 중심으로 월드컵 후속대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날 대기업 총수 등 재계인사 15명을 초청,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건희 삼성, 구본무 LG, 손길승 SK, 조양호 대한항공, 유상부 포스코, 김승연 한화, 이준용 대림산업, 현재현 동양메이저 회장,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일본방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관련, 실무부처인 산업자원부는 최근 신국환 장관 주재로 종합상사를 비롯한 산업체와 경제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월드컵’ 대책마련 회의를 갖고 높아진 국가브랜드 관리를 위한 상설조직 마련을 비롯해 IT강국의 이미지 부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서낙영기자>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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