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로 다양한 OS의 PC용 소프트웨어들을 모두 사용한다’
싱가포르의 개인휴대단말기(PDA) 벤처업체 인트라미디어는 PDA에서 윈도·리눅스 등 PC용 운영체제(OS)에 맞춰 설계된 소프트웨어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새로운 씬클라이언트 PDA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8일 ZD넷이 보도했다.
새 ’MXI’(Motion Experience Interface) 솔루션은 ’MXI 서버’와 PDA용 OS ’MXI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MXI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리눅스·자바·팜OS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게 제작된 수많은 응용소프트웨어들을 변환, MXI 플랫폼을 채택한 PDA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트라미디어는 최근 이 솔루션을 사용, 컴팩 아이팩 PDA 한 대로 MS 워드·파워포인트·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윈도용 소프트웨어와 아타리(Atari)OS용 팩맨(Pac-Man)게임,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리눅스용 스타오피스를 모두 시연했다. 회사측은 현재 아시아의 이동통신업체들 및 PDA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R 찬드라세카르 회장은 “이전의 PDA들은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 때문에 일반 PC용 소프트웨어의 용량과 기능을 축소시킨 전용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왔으나, 우리의 솔루션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구동작업을 서버에 부담시킴으로써 PC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PDA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런 작업방식은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GPRS 같은 2.5세대(2.5G) 이동통신서비스에서도 충분히 실용화될 수 있으며, 3세대(3G) 서비스, 와이파이 무선랜(802.11b), 블루투스 같이 보다 빠른 통신환경에서는 더욱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6대의 서버로 구축한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10만명에서 20만명의 사용자들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범수기자>주범수기자>
싱가포르의 개인휴대단말기(PDA) 벤처업체 인트라미디어는 PDA에서 윈도·리눅스 등 PC용 운영체제(OS)에 맞춰 설계된 소프트웨어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새로운 씬클라이언트 PDA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8일 ZD넷이 보도했다.
새 ’MXI’(Motion Experience Interface) 솔루션은 ’MXI 서버’와 PDA용 OS ’MXI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MXI 서버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리눅스·자바·팜OS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게 제작된 수많은 응용소프트웨어들을 변환, MXI 플랫폼을 채택한 PDA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트라미디어는 최근 이 솔루션을 사용, 컴팩 아이팩 PDA 한 대로 MS 워드·파워포인트·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윈도용 소프트웨어와 아타리(Atari)OS용 팩맨(Pac-Man)게임,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리눅스용 스타오피스를 모두 시연했다. 회사측은 현재 아시아의 이동통신업체들 및 PDA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는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R 찬드라세카르 회장은 “이전의 PDA들은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 때문에 일반 PC용 소프트웨어의 용량과 기능을 축소시킨 전용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왔으나, 우리의 솔루션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구동작업을 서버에 부담시킴으로써 PC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PDA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런 작업방식은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GPRS 같은 2.5세대(2.5G) 이동통신서비스에서도 충분히 실용화될 수 있으며, 3세대(3G) 서비스, 와이파이 무선랜(802.11b), 블루투스 같이 보다 빠른 통신환경에서는 더욱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6대의 서버로 구축한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10만명에서 20만명의 사용자들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범수기자>주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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