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60억~70억원 규모의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을 구축다.
부산은행(은행장 심훈)은 내달중 2차 입찰에 참여한 삼성SDS·LG히다찌·한국NCR 중 한 업체를 선정해 1년간의 일정으로 CRM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부산은행 CRM팀 관계자는 “현재 250만~300만명인 부산은행 고객중 50만명의 우량고객을 집중 관리하는 CRM 차별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내달중 주사업자가 선정되면 CRM차별화전략을 위한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1차 입찰에는 한국IBM, LG CNS, 한국HP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현재 삼성SDS, 한국NCR, LG히다찌 ‘3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 삼성SDS는 코리아엑스퍼트(운영CRM)―사이베이스(분석CRM)―유니보스(캠페인관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한국NCR은 자사 제품인 테라데이타를, LG히다찌는 윌비솔루션의 CRM제품을 제안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난 5월말 현재 당기순이익이 842억원(가결산), 올해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에 힘입어 CRM 등 핵심 정보화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심훈)은 내달중 2차 입찰에 참여한 삼성SDS·LG히다찌·한국NCR 중 한 업체를 선정해 1년간의 일정으로 CRM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부산은행 CRM팀 관계자는 “현재 250만~300만명인 부산은행 고객중 50만명의 우량고객을 집중 관리하는 CRM 차별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내달중 주사업자가 선정되면 CRM차별화전략을 위한 컨설팅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1차 입찰에는 한국IBM, LG CNS, 한국HP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현재 삼성SDS, 한국NCR, LG히다찌 ‘3파전’으로 압축된 상태다. 삼성SDS는 코리아엑스퍼트(운영CRM)―사이베이스(분석CRM)―유니보스(캠페인관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한국NCR은 자사 제품인 테라데이타를, LG히다찌는 윌비솔루션의 CRM제품을 제안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난 5월말 현재 당기순이익이 842억원(가결산), 올해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에 힘입어 CRM 등 핵심 정보화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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