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이 ‘글로벌 디지털 사진 프린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스트만 코닥·후지필름·휼렛패커드(HP) 등 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은 17일 디지털카메라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프린트할 수 있도록 국제이미징산업협회(IIIA)가 발표한 ‘공동 사진교환 환경’(CPXe:Common Picture eXchange Environment) 구축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IIIA는 코닥과 후지필름 등 관련 업체의 협력을 얻어 올 연말까지 CPXe 네트워크 표준을 완성, 내년부터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소비자가 디지털카메라·PC·인터넷·포토키오스크·디지털미니랩 등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디지털사진을 인쇄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공개 기술표준 및 웹기반 프레임워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표준이 완성되면 네트워크화된 여러 기기를 이용해 손쉽게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편집함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전송까지 할 수 있게 된다고 IIIA는 설명했다.
IIIA의 리사 워커 이사는 “얼마나 많은 디지털카메라 업체와 유통상, 그리고 사진관이 이 네트워크에 동참하는냐가 성공의 관건”이라며 “소비자가 이미지를 프린트하려면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을 확산하려면 관련 업체의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 데이타퀘스트는 디지털 사진의 출력 편이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미국 시장에서 디지털카메라 보급이 3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18일 AP통신에 따르면 이스트만 코닥·후지필름·휼렛패커드(HP) 등 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은 17일 디지털카메라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이미지를 자유롭게 프린트할 수 있도록 국제이미징산업협회(IIIA)가 발표한 ‘공동 사진교환 환경’(CPXe:Common Picture eXchange Environment) 구축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IIIA는 코닥과 후지필름 등 관련 업체의 협력을 얻어 올 연말까지 CPXe 네트워크 표준을 완성, 내년부터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소비자가 디지털카메라·PC·인터넷·포토키오스크·디지털미니랩 등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디지털사진을 인쇄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공개 기술표준 및 웹기반 프레임워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표준이 완성되면 네트워크화된 여러 기기를 이용해 손쉽게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편집함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전송까지 할 수 있게 된다고 IIIA는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 데이타퀘스트는 디지털 사진의 출력 편이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미국 시장에서 디지털카메라 보급이 3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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