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J. 부어스틴 지음 / 민음사 / 1만3000원

출간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지나도록 스테디 셀러이고 부어스틴의 저서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는‘창조자들’은 모든 예술 분야의 창조자들이 어떻게 우리의 경험을 넓히고 아름답게 꾸미고 환상적으로 만들고 제공해 왔는가에 관한 이야기로써 광범위한 소재를 흥미있게 담아냈다.

창조의 신비를 탐구한 베다의 놀라운 상상력과 호메로스 신화의 세계, 이 세상을 아름답게 재창조한 르네상스 건축에서 현대 무용까지, 그리고 자아에 눈을 돌린 괴테와 프루스트가 창조한 내면의 세계까지 그 소재는 다양하다. 건축, 음악, 회화, 조각, 문학 분야에서 2000년 동안 인간이 성취한 발자취를 따라 마치 현재의 뉴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며 부어스틴은 이야기꾼처럼 재미있는 줄거리를 창출한다.

<자료제공: 와우북 www.wowbook.com>
사진/제이씨

캡션/백일승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부사장(오른쪽)이 2002 인터넷 그랑프리 엔터테인먼트 부분 대상 상패를 받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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