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www.lg019.co.kr 대표 남용)은 자사 카이(Khai)회원을 대상으로 LG인화원(www.lgacademy 원장 이문호)와 함께 ‘카이 아카데미’를 신설, 20대 고객을 위한 참여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아카데미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이버캠퍼스’와 오프라인의 ‘서머캠퍼스’ 및 몽골·러시아의 초원과 사막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지개척자(Global Young Pathfinder)’ 등 3가지다.

원하는 시간에 맞춰 들을수 있는 사이버캠퍼스는 ‘경영·정보’ ‘어학당’ 등 2개 분야로, ‘경영·정보’는 마케팅, e-비즈, 홈페이지 만들기를, ‘어학당’은 토익, 허정윤의 살아있는 뉴스청취 등의 과목을 제공한다. 과목당 수강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특히 서머캠퍼스는 강사진과 함께 2박3일동안 LG인화원에서 맥킨지식 문제해결 프로세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 경영일반·전문직무에 대한 교육을, 미지개척자 프로그램에서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몽골·러시아 초원, 사막, 호수 등 미지의 땅 특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카이 아카데미는 오는 26일까지 카이 홈페이지(www.khai.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무료로 카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LG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카이 아카데미는 회원들에게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신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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