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업체들이 태블릿 PC 사업을 본격화한다.
NECㆍ도시바ㆍ후지쓰ㆍ소텍ㆍHP재팬 등 일본 PC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PC를 개발, 올 가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태블릿 PC는 MS가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이 제품의 컨셉을 발표한 것으로 사용자가 키보드 대신 특수 펜을 이용해 입력ㆍ사용할 수 있는 랩탑 PC형태의 새로운 소형 PC 제품을 일컫는다. 사용자가 펜으로 PC의 LCD 화면에 글씨를 쓰면 문자가 그대로 입력되며 저장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펜의 반대편 끝을 지우개처럼 사용해 내용을 삭제할 수도 있다.
NEC와 도시바 등 5개 업체들은 MS가 개발한 태블릿 PC용 OS인 윈도XP를 기본 OS로 하는 제품을 개발, 오는 10월부터 본격 생산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들이 개발한 테블릿 PC는 무게가 노트북PC와 비슷한 1㎏이며, 최신 랩탑 PC와 비슷한 수준인 30만 엔 정도에 판매될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들은 “ 이 제품이 펜을 입력도구로 사용하는 PDA 등과 달리 모든 윈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터치 스크린 방식 대신 전자펜으로부터 직접 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면서 “ 초기에는 주로 보험회사와 유통회사 등 기업체의 영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NECㆍ도시바ㆍ후지쓰ㆍ소텍ㆍHP재팬 등 일본 PC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PC를 개발, 올 가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태블릿 PC는 MS가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이 제품의 컨셉을 발표한 것으로 사용자가 키보드 대신 특수 펜을 이용해 입력ㆍ사용할 수 있는 랩탑 PC형태의 새로운 소형 PC 제품을 일컫는다. 사용자가 펜으로 PC의 LCD 화면에 글씨를 쓰면 문자가 그대로 입력되며 저장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펜의 반대편 끝을 지우개처럼 사용해 내용을 삭제할 수도 있다.
NEC와 도시바 등 5개 업체들은 MS가 개발한 태블릿 PC용 OS인 윈도XP를 기본 OS로 하는 제품을 개발, 오는 10월부터 본격 생산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들이 개발한 테블릿 PC는 무게가 노트북PC와 비슷한 1㎏이며, 최신 랩탑 PC와 비슷한 수준인 30만 엔 정도에 판매될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들은 “ 이 제품이 펜을 입력도구로 사용하는 PDA 등과 달리 모든 윈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터치 스크린 방식 대신 전자펜으로부터 직접 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면서 “ 초기에는 주로 보험회사와 유통회사 등 기업체의 영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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