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www.mot.co.kr 대표 오인식)는 멀티미디어광고를 볼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cdma2000-1x 컬러단말기(모델 V730·사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멀티미디어광고는 SK텔레콤이 7월중 이 단말기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이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멀티미디어광고를 단말기에 자동으로 노출시키는데 서비스 가입자가 광고를 수신하는 대가로 또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단말기는 6만5000컬러 LCD(액정표시장치)를 장착했고 기존 ‘V710’ 모델에 비해 가볍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용했다. 무게 85.2g, 크기 87·46·19.7mm 이며 색상은 사업자별로 다양화해 20~30대 초반의 신세대 기호를 충족시켜 준다. 또 심플한 디자인, 오케스트라 사운드, 벨소리 최대 58개, 하루 두번 자동변환 배경화면, 보다 편리해진 SMS기능 등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월 첫 출시한 컬러단말기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3위권에 들어섰다”며 “앞으로 소비자 욕구를 적극 반영한 신제품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건우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