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당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온 국민이 붉은 악마가 되는 날이 다시 찾아왔다.
한국팀의 16강 진출이 판가름나는 14일 포르투갈 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기 위해 재계와 업계, 지방자치단체들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낙관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응원 준비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포르투갈전은 대표팀이 국민에 주는 보너스”라면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당연시 했고, 일본 국민도 한국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KT(www.kt.co.kr 사장 이상철)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KT플라자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대대적인 응원전을 펼친다. KT는 KT 플라자 응원존 외에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과 무역센터빌딩 사이 광장에 5000~1만명이 분산해 시청할 수 있도록 전광판을 추가 설치했다. 또 한강시민공원에 대형 스크린, 경기장과 동일한 음향을 느낄 수 있는 음향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사장 표문수)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0만~20만명이 참여하는 ‘온국민 응원 페스티벌―한국축구에 힘을’행사를 개최한다. SK텔레콤은 무대 뒤편에 600인치(13m X 9m) 대형 스크린, 무대 양편에 6m X 4m 규모의 LED전광판 2대를 설치, 응원단이 어느 위치에서나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관람 전에는 연예인 콘서트가 열린다.
KTF(www.ktf.com 사장 이용경)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단체 관람장을 설치하고, 장애우들과 함께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www.holt.or.kr 회장 김근조)소속 장애우 100여명이 가수 장나라씨와 함께 참가,단체관람장 무대 앞쪽에 마련된 장애우 지정 응원석에서 코리아팀파이팅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퇴근 이후 시간이지만 회사강당에서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집단응원을 진행한다. 직원 16명을 추첨해 워크맨 16대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14일 전 직원이 붉은색 티셔츠 입고 출근한다. 또 업무 종료와 함께 사당동에 위치한 CJ39쇼핑 본사 앞뜰로 이동, CJ직원들과 함께 대형스크린을 통해 한국전을 응원한다.
◈지방·해외〓지방자치단체는 지난 미국전 응원을 주로 시청 강당이나 체육관을 활용했지만 이번에는 공설운동장이나 야외 대형 주차장을 활용할 계획이어서 응원규모가 미국전의 2배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역광장과 해운대 조선비치쪽 해변무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3곳에서 메머드급 시민응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산시민 2만여명은 마산운동장 야구장에서 전광판 및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경기모습을 관람하면서 시민 응원단장의 리드에 따라 조직적인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며, 구미시도 시민운동장에서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천안시도 백석동 종합운동장을, 고양시는 일산구청 맞은편 미관광장과 문예회관, 민방위교육장으로 나눠 시민 응원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천지연광장에서, 동해시는 시청앞 대형 복개천 주차장에서, 춘천시는 삼천동 베어스타운 앞 중도주차장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열기로 했다.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직원들은 한·일 공동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한국팀의 붉은 악마티나 일본팀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근무했다. 거래소 멀티스크린에서는 “2차전에 가자! 힘내라 한국! 힘내라! 일본”이라는 메시지가 점멸했다.
◈네티즌의 열기〓나우누리 ID워터루는 “우리 대표팀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만 한다면 이번 포르투갈전 승리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했고, 남궁철희씨는 “부담감을 벗어낼 때 자신의 실력을 110%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일본인 네티즌 다나카씨도 “한국의 축구실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포르투갈 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며 응원하겠다고 했고, 다음 ID ‘한국축구’는 “이미 월드컵 1승 1무라는 성적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라며 “14일 포르투갈전의 승리는 한국팀이 우리 국민에게 주는 보너스”라는 뜻을 밝혔다. 일부 네티즌은 역학사이트(www.leemancy.com)에서 포르투갈 격파부적을 다운받기도 했다.
<월드컵 특별취재반>월드컵>
한국팀의 16강 진출이 판가름나는 14일 포르투갈 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기 위해 재계와 업계, 지방자치단체들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낙관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응원 준비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포르투갈전은 대표팀이 국민에 주는 보너스”라면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당연시 했고, 일본 국민도 한국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업계〓KT(www.kt.co.kr 사장 이상철)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KT플라자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대대적인 응원전을 펼친다. KT는 KT 플라자 응원존 외에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과 무역센터빌딩 사이 광장에 5000~1만명이 분산해 시청할 수 있도록 전광판을 추가 설치했다. 또 한강시민공원에 대형 스크린, 경기장과 동일한 음향을 느낄 수 있는 음향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KTF(www.ktf.com 사장 이용경)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단체 관람장을 설치하고, 장애우들과 함께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www.holt.or.kr 회장 김근조)소속 장애우 100여명이 가수 장나라씨와 함께 참가,단체관람장 무대 앞쪽에 마련된 장애우 지정 응원석에서 코리아팀파이팅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퇴근 이후 시간이지만 회사강당에서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집단응원을 진행한다. 직원 16명을 추첨해 워크맨 16대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14일 전 직원이 붉은색 티셔츠 입고 출근한다. 또 업무 종료와 함께 사당동에 위치한 CJ39쇼핑 본사 앞뜰로 이동, CJ직원들과 함께 대형스크린을 통해 한국전을 응원한다.
◈지방·해외〓지방자치단체는 지난 미국전 응원을 주로 시청 강당이나 체육관을 활용했지만 이번에는 공설운동장이나 야외 대형 주차장을 활용할 계획이어서 응원규모가 미국전의 2배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역광장과 해운대 조선비치쪽 해변무대,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3곳에서 메머드급 시민응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산시민 2만여명은 마산운동장 야구장에서 전광판 및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경기모습을 관람하면서 시민 응원단장의 리드에 따라 조직적인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며, 구미시도 시민운동장에서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천안시도 백석동 종합운동장을, 고양시는 일산구청 맞은편 미관광장과 문예회관, 민방위교육장으로 나눠 시민 응원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천지연광장에서, 동해시는 시청앞 대형 복개천 주차장에서, 춘천시는 삼천동 베어스타운 앞 중도주차장에서 대규모 응원전을 열기로 했다.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직원들은 한·일 공동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한국팀의 붉은 악마티나 일본팀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근무했다. 거래소 멀티스크린에서는 “2차전에 가자! 힘내라 한국! 힘내라! 일본”이라는 메시지가 점멸했다.
◈네티즌의 열기〓나우누리 ID워터루는 “우리 대표팀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만 한다면 이번 포르투갈전 승리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했고, 남궁철희씨는 “부담감을 벗어낼 때 자신의 실력을 110%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일본인 네티즌 다나카씨도 “한국의 축구실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포르투갈 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며 응원하겠다고 했고, 다음 ID ‘한국축구’는 “이미 월드컵 1승 1무라는 성적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라며 “14일 포르투갈전의 승리는 한국팀이 우리 국민에게 주는 보너스”라는 뜻을 밝혔다. 일부 네티즌은 역학사이트(www.leemancy.com)에서 포르투갈 격파부적을 다운받기도 했다.
<월드컵 특별취재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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