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중고 제품을 판매하는 제휴 웹사이트에 커미션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재 링크된 사이트를 통해 신규 상품이 팔릴 때마다 최고 15%까지 커미션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주부터는 중고 물품을 구입한 경우에도 2.5%의 커미션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중고 물품 거래에는 제휴 사이트에게 아무런 보너스도 주지 않았다.
아마존은 다른 웹사이트와 제휴할 때 대형 쇼핑몰과 자사 제품으로 유도하는 링크를 제공하는 제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같은 정책은 특히 아마존 초창기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아마존 제휴 프로그램의 책임자 콜린 브라이어는 소위 '바이러스 마케팅(viral marketing)' 추천 프로그램을 개척한 아마존은 현재 74만 개의 제휴 사이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자사 사이트에서 중고 물품 판매를 점점 늘리고 있고 중고 물품 가격 변동을 자주 업데이트하고 있기 때문에 중고품 커미션은 제휴 사이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일부 출판업체는 이같은 움직임이 신간 도서 판매를 위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제휴 사이트 입장에서 기존 중고물품에 대한 커미션을 주지 않았던 정책은 곧 수입 감소를 의미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고객이 새 제품을 제휴 사이트에서 구매할 때 아마존 쪽으로 유도하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지만 고객이 중고 물품을 사면 아무런 혜택도 없었다.
이러한 정책은 일부 제휴사이트가 아마존에게 고객을 몰아주면서도 제몫을 챙기지 못한다고 느끼도록 방치했다.
어보브그래픽스닷컴 운영자인 아베 세넷트는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아마존이 말로만 이런 정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대변인 패티 스미스는 중고제품 판매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 부문에도 커미션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휴사들은 이 정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중고 상품의 인기도 매우 높다"고 스미스가 말했다.
이 새로운 제휴 프로그램에 따라 아마존은 제휴 사이트가 그들의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특정 링크와 제품들을 준비해 놓았다. 패티 스미스는 "제휴사는 아마존이 어떤 제품을 제휴 사이트에 등록시킬 것인지 결정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아마존은 고객이 자사 사이트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 트래킹한 뒤 어떤 제품을 제휴 사이트에 진열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마존에서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가 파는 중고품과 재활용품 시장은 미국내 전체 주문량의 23%에 이른다.
(ZDNet Korea 제공)
아마존은 현재 링크된 사이트를 통해 신규 상품이 팔릴 때마다 최고 15%까지 커미션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주부터는 중고 물품을 구입한 경우에도 2.5%의 커미션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중고 물품 거래에는 제휴 사이트에게 아무런 보너스도 주지 않았다.
아마존은 다른 웹사이트와 제휴할 때 대형 쇼핑몰과 자사 제품으로 유도하는 링크를 제공하는 제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같은 정책은 특히 아마존 초창기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아마존 제휴 프로그램의 책임자 콜린 브라이어는 소위 '바이러스 마케팅(viral marketing)' 추천 프로그램을 개척한 아마존은 현재 74만 개의 제휴 사이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자사 사이트에서 중고 물품 판매를 점점 늘리고 있고 중고 물품 가격 변동을 자주 업데이트하고 있기 때문에 중고품 커미션은 제휴 사이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일부 출판업체는 이같은 움직임이 신간 도서 판매를 위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제휴 사이트 입장에서 기존 중고물품에 대한 커미션을 주지 않았던 정책은 곧 수입 감소를 의미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고객이 새 제품을 제휴 사이트에서 구매할 때 아마존 쪽으로 유도하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지만 고객이 중고 물품을 사면 아무런 혜택도 없었다.
이러한 정책은 일부 제휴사이트가 아마존에게 고객을 몰아주면서도 제몫을 챙기지 못한다고 느끼도록 방치했다.
어보브그래픽스닷컴 운영자인 아베 세넷트는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아마존이 말로만 이런 정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대변인 패티 스미스는 중고제품 판매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 부문에도 커미션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휴사들은 이 정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중고 상품의 인기도 매우 높다"고 스미스가 말했다.
이 새로운 제휴 프로그램에 따라 아마존은 제휴 사이트가 그들의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특정 링크와 제품들을 준비해 놓았다. 패티 스미스는 "제휴사는 아마존이 어떤 제품을 제휴 사이트에 등록시킬 것인지 결정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아마존은 고객이 자사 사이트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지 트래킹한 뒤 어떤 제품을 제휴 사이트에 진열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마존에서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가 파는 중고품과 재활용품 시장은 미국내 전체 주문량의 23%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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