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화면 모니터 개발업체인 탑헤드(www.tophead.com 대표 이은석)는 국민카드(대표 김연기)와 제휴, 머니백(Money-back) 시스템을 도입한 컴퓨터 업계 최초의 ‘탑헤드 국민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탑헤드 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기능에 탑헤드의 머니백 시스템을 추가한 것으로, 탑헤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의 일부를 머니백 방식으로 되돌려 준다.

또 탑헤드 두 화면 모니터의 보조모니터 안에 위치한 배너광고 수익 역시 카드 회원들에게 돌려주고 카드사로부터는 머니백 혜택까지 받게 된다.

회사측은 “이 카드의 경우 카드사와 탑헤드, 가맹점 등 3곳에서 머니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존 카드사들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단순한 마일리지 혜택보다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석 회장은 “이번에 구축한 머니백 시스템은 최근 특허출원까지 마친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으며 카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탑헤드는 두화면 모니터로 세계 104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보조모니터 안에 위치한 사이버마켓을 유료로 임대해왔으나 이번에 새 카드시스템 운영과 함께 무료로 전환했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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