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대전화 단말기 업체 샤신(廈新)이 곧 초박형 단말기를 출시, 최근 왜 유독 주목을 끄는 업체로 급부상하는지를 분명히 증명했다.

무게가 겨우 78g, 길이가 8.6cm에 불과한 제품을 8일 출시, 판매에 나서게 되는 것. 제품명A6인 이 단말기는 우선 난징(南京), 우한(武漢),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하얼빈(哈爾濱), 선양(瀋陽), 지난(濟南), 정저우(鄭州)등 8대 도시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으로 늦어도 7월부터는 전국 시장에 선을 뵐 것으로 보인다.

첨단 제품답게 데이터와 팩스 기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간단한 게임도 할 수 있다. 또 컴퓨터 기능이 일부 추가돼 개인 수첩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대유행중인 16화음의 벨 서비스가 추가돼 있는 사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가격은 2500위안(40만원)대로 국산 제품치고는 비싸나 각종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점과 초박형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크게 무리한 요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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