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제조업체인 코메드(대표 이종수)는 국내 처음으로 간접촬영기 디지털영상변환장치인 ‘KDR1000’을 개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DR1000’은 간접촬영기가 100㎜또는 70㎜ 필름을 이용해 쵤영한 아날로그 의료영상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의료진이 이를 바로 출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이 제품은 디지털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과 연동되지 않아 그간 의료정보화 사각지대로 인식되던 간접촬영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의료영상의 검색 저장 전달이 용이해 집단검진 효율성이 높다고 코메드는 설명했다.

<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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