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인네트(www.innet.co.kr 대표 강영석)는 북인천 케이블방송의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네트는 북인천 케이블방송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백본망과 케이블모뎀 전송시스템(CMTS : 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을 구축하게 된다.

케이블모뎀 전송시스템은 케이블 TV망을 이용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되면 인천지역에서 고품질의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추후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방송이 가능하다.

인네트측 관계자는 “케이블 방송사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타 케이블 방송사에 대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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