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티켓은 최고의 비즈니스 카드’
중국과 사업하는 국내 인터넷업체들이 중국기업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월드컵 기간 중 중국 고객들을 서울에서 열리는 중국팀의 축구경기에 잇따라 초청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대표 안철수)는 13일 열리는 중국대 터키전 관람을 위해 중국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 20명을 국내에 초청한다. 이에 따라 청와자광그룹 계열 인터넷업체인 유니스포트의 션 칭 사장,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RSC의 씨에 관도우 사장, 상해 인민일보 짱충린 주임 등이 11일 입국, 12일 강남구 수서에 있는 회사를 방문, 안철수 사장을 접견할 예정이다. 이들은 13일 도라산 통일전망대를 둘러본 후 상암동경기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축구에 열광적인 점에 감안, 지난해 미리 티켓을 구해 뒀다”면서 “중국 손님을 수행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사무소에 중국인 인력만 남겨두고 한국인 주재원들은 모두 귀국했다”고 말했다.
베이징사범대와 온라인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빛네트(www.hanbitnet.co.kr 대표 한일환)는 종빙린 베이징사범대 교장(총장)을 비롯, 부설 국제복무중심의 곽경 주임 등 학교 관계자를 위해 최근 장당 16만5000원 상당의 13일자 중국전 티켓 6장을 구했다.
한일환 한빛네트 사장은 “현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러나 우리의 성의를 중국측이 잘 알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현경기자>
중국과 사업하는 국내 인터넷업체들이 중국기업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월드컵 기간 중 중국 고객들을 서울에서 열리는 중국팀의 축구경기에 잇따라 초청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대표 안철수)는 13일 열리는 중국대 터키전 관람을 위해 중국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 20명을 국내에 초청한다. 이에 따라 청와자광그룹 계열 인터넷업체인 유니스포트의 션 칭 사장,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RSC의 씨에 관도우 사장, 상해 인민일보 짱충린 주임 등이 11일 입국, 12일 강남구 수서에 있는 회사를 방문, 안철수 사장을 접견할 예정이다. 이들은 13일 도라산 통일전망대를 둘러본 후 상암동경기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해외영업팀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축구에 열광적인 점에 감안, 지난해 미리 티켓을 구해 뒀다”면서 “중국 손님을 수행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사무소에 중국인 인력만 남겨두고 한국인 주재원들은 모두 귀국했다”고 말했다.
베이징사범대와 온라인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빛네트(www.hanbitnet.co.kr 대표 한일환)는 종빙린 베이징사범대 교장(총장)을 비롯, 부설 국제복무중심의 곽경 주임 등 학교 관계자를 위해 최근 장당 16만5000원 상당의 13일자 중국전 티켓 6장을 구했다.
한일환 한빛네트 사장은 “현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러나 우리의 성의를 중국측이 잘 알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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