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의 교통카드를 인식하는 ‘멀티SAM’ 기술특허에 대해 특허심판원의 승소를 받아낸 스마트로가 국내 8개 카드사에 대해 신규 교통카드 발급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하면서 29일 씨엔씨엔터프라이즈 주가가 곤두박칠졌다.
‘후불식 교통카드’ 부문 특허를 가지고 있는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말 7개 카드사(국민카드 제외)와의 합의에 따라 700만장의 후불식 교통카드를 독점 납품하기로 계약했으며, 이 부문에서 전체 매출의 70~80%를 올리고 있다.
이날 씨엔씨엔터 주가는 장 개시부터 급락해 곧바로 가격제한폭(11.68%)까지 떨어져 하한가인 9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스마트로가 준비중인 서울 지하철 결제단말기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카드사의 신규 교통카드 발급 중단으로 후불식 교통카드를 납품하는 씨엔씨측에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기자>
‘후불식 교통카드’ 부문 특허를 가지고 있는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말 7개 카드사(국민카드 제외)와의 합의에 따라 700만장의 후불식 교통카드를 독점 납품하기로 계약했으며, 이 부문에서 전체 매출의 70~80%를 올리고 있다.
이날 씨엔씨엔터 주가는 장 개시부터 급락해 곧바로 가격제한폭(11.68%)까지 떨어져 하한가인 9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스마트로가 준비중인 서울 지하철 결제단말기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카드사의 신규 교통카드 발급 중단으로 후불식 교통카드를 납품하는 씨엔씨측에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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