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세미컨덕터는 내셔널이 개발한 디스플레이 신호처리용 업계 표준인 RSDS(reduced swing differential signaling)디지털 인터페이스 기술을 적용한 컬럼 구동 IC인 FPD33684를 27일 출시했다.

FPD33684는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LCD TV등에 적용되는 TFT-LCD(박막필름트랜지스터 액정크리스털디스플레이)패널에 적합하다.

내셔널의 전하공유 기술이 적용된 FPD33684는 전하 공유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RSDS 컬럼 드라이버에 비해 시스템 전력이 최대 50% 감소되며 저전력, 저EMI(전자파 장애)가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FPD33684 컬럼 구동 IC는 내셔널의 타이밍 컨트롤러, 스케일러, 파워 IC 등과 함께 OEM 업체들에게 차세대 XGA(1024 x 768 해상도)급 시스템에 칩셋 형태로 제공된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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