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기반 동영상처리솔루션 개발업체인 알파비전텍(www.avtech.co.kr 대표 이종훈)의 직원들은 요즘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공장으로 퇴근하는 일이 잦아졌다.
생산직 사원들로는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에서 쏟아지는 주문물량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지역은 지난 2000년 1월 미국지사를 설립한 이래 플라이스 일렉트로닉스(Fly“s Electronics), 타이거 다이렉트, 컴퓨USA 등에 미국 유수의 유통업체에 알파비전텍 PC카메라인 ‘알파캠 플러스’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둬들였다.
포장,제품설치 CD,사용자설명서 등까지 모두 미국 지사에서 디자인하는 철저한 현지화전략의 승리였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는 일본 최대 종합전자제품유통업체인 가가일렉트로닉스와 연간 100만달러 규모의 PC카메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요즘 알파비전텍은 월평균 3000~4000개의 데스크톱PC를 가가일렉트로닉스에 공급하고 있고 현재 개발진행중인 데스크톱·노트북PC 겸용 PC카메라, IEEE1394방식 PC카메라 개발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는 월평균 1만대로 판매량이 늘어나게 된다.
가가일렉트로닉스측이 일본 8000여개 컴퓨터 매장중 6000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할 정도로 폭넓은 유통망을 갖추고 있고 소비자들이 PC카메라 활용을 적극 이끌어내기 위해 전국 매장에 PC카메라 시연시스템을 마련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올해말까지 15만개 공급은 무난할 것으로 알파비전텍은 보고 있다.
이종훈사장(사진·37)은 “PC공급과 별도로 가가일렉트로닉스의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 솔루션 계열사인 ‘가가솔루네트’와 공동으로 이미지 프로세싱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도 추진중”이라며 “하반기에는 현지화 전략을 통한 일본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사장은 “가격은 중국·대만업체보다 비싸고 국가브랜드이미지는 미국·유럽보다 약하기 때문에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쉽게 친근해 질 수 있는 제품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미국·일본·중국 PC카메라 시장을 파고 들 수 있는 원동력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알파비전텍의 올해 수출목표는 50억원이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생산직 사원들로는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에서 쏟아지는 주문물량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지역은 지난 2000년 1월 미국지사를 설립한 이래 플라이스 일렉트로닉스(Fly“s Electronics), 타이거 다이렉트, 컴퓨USA 등에 미국 유수의 유통업체에 알파비전텍 PC카메라인 ‘알파캠 플러스’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둬들였다.
포장,제품설치 CD,사용자설명서 등까지 모두 미국 지사에서 디자인하는 철저한 현지화전략의 승리였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는 일본 최대 종합전자제품유통업체인 가가일렉트로닉스와 연간 100만달러 규모의 PC카메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요즘 알파비전텍은 월평균 3000~4000개의 데스크톱PC를 가가일렉트로닉스에 공급하고 있고 현재 개발진행중인 데스크톱·노트북PC 겸용 PC카메라, IEEE1394방식 PC카메라 개발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는 월평균 1만대로 판매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종훈사장(사진·37)은 “PC공급과 별도로 가가일렉트로닉스의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 솔루션 계열사인 ‘가가솔루네트’와 공동으로 이미지 프로세싱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도 추진중”이라며 “하반기에는 현지화 전략을 통한 일본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사장은 “가격은 중국·대만업체보다 비싸고 국가브랜드이미지는 미국·유럽보다 약하기 때문에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쉽게 친근해 질 수 있는 제품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미국·일본·중국 PC카메라 시장을 파고 들 수 있는 원동력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알파비전텍의 올해 수출목표는 50억원이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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