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업체 해커스랩(www.hackerslab.com 대표 김창범)은 콘텐츠 보안 전문업체 테르텐(www.teruten.com 대표 윤석구)과 이 회사의 문서보안 솔루션에 대한 국내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문서보안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커스랩은 테르텐의 문서보안 솔루션인 ‘다큐셀(DocuShell, 사진)’의 판매를 통해 양사의 이익 증진 및 사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해커스랩은 지난 2000년 10월 콘텐츠 보안의 원천기술을 가진 테르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테르텐과 함께 문서보안 솔루션을 공동으로 기획한바 있다.

다큐셀은 기업의 중요 데이터들을 작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그램 기능들을 선택적으로 포함 또는 배제함으로써 문서 유출 방지 기능 및 저작권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최근 내부 중요 정보의 외부 유출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대기업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윤석구 테르텐 사장은 “해커스랩의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다큐셀의 성공적인 초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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