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e비즈니스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전자상거래 관련학과 자금 지원사업 대상학교로 경희대 등 10개 대학을 선정했다. 또 산학협동 e비즈니스 대학원 지원대상으로 국민대 대학원 등 4개 대학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10개 대학은 1년간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e비즈니스 관련 커리큘럼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비롯해 각 대학별로 특화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산학협동 e비즈니스 대학원은 1년간 각각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 수행, 자체 커리큘럼 개발, 교수 충원 등에 활용하게 된다.

산자부에 따르면 당초 e비즈니스 관련학과 지원사업에는 4년제 13개, 2년제 10개 등 총 23개 대학이 신청했고, 산학협동 e 비즈니스 대학원 지원사업에는 16개 대학원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산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선 대학의 e비즈니스 교육과정 수준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비즈니스 관련학과 지원사업 대상(10곳) ▲경희대 ▲계명대 ▲광주대 ▲동국대 ▲동명정보대 ▲진주산업대 ▲경기공업대 ▲동명대 ▲마산대 ▲안산1대학

◈산학협동 e비즈니스 대학원 지원사업 대상(4곳) ▲국민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국어대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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