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데이터베이스(DB) SW인 SQL 서버의 정보를 유출하는 트로이목마 스피다(JS/Spida)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대표 안철수)는 암호를 설정하지 않은 SQL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된 후, SQL 암호를 스스로 설정하고 서버의 IP 주소와 DB 정보를 해커의 것으로 추정되는 특정 이메일 주소로 발송하는 트로이목마 스피다가 국내 유입, 피해 신고가 빠르게 늘고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스피다가 설정한 암호를 파악하지 못하면 관리자는 서버에 접근을 할 수 없고, 해커가 SQL 서버의 관리자 권한을 가지게 돼 인사·급여·웹 등 여러 DB가 삭제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연구소는 경고했다. 안연구소는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바이러스 검색엔진을 업데이트할 것을 당부했다.
스피다는 지난 1월 10일 해외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같은 SQL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하는 바이러스로는 지난해 11월에 발견된 C블레이드.213057과 C블레이드.389181 웜이 있다.
<김승룡기자>김승룡기자>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 대표 안철수)는 암호를 설정하지 않은 SQL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설치된 후, SQL 암호를 스스로 설정하고 서버의 IP 주소와 DB 정보를 해커의 것으로 추정되는 특정 이메일 주소로 발송하는 트로이목마 스피다가 국내 유입, 피해 신고가 빠르게 늘고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스피다가 설정한 암호를 파악하지 못하면 관리자는 서버에 접근을 할 수 없고, 해커가 SQL 서버의 관리자 권한을 가지게 돼 인사·급여·웹 등 여러 DB가 삭제 또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연구소는 경고했다. 안연구소는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바이러스 검색엔진을 업데이트할 것을 당부했다.
스피다는 지난 1월 10일 해외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같은 SQL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하는 바이러스로는 지난해 11월에 발견된 C블레이드.213057과 C블레이드.389181 웜이 있다.
<김승룡기자>김승룡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