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음성인식 임베디드(내장형) 칩 전문업체인 ‘센서리’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했다.
휴대폰부품전문업체인 SWP신우전자(www.swpshinwoo.co.kr 대표 허훈)는 최근 세계적인 음성인식 임베디드 칩 전문업체인 미국 센서리(www.sensoryinc.com)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국내시장에 관련 제품 및 기술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WP신우전자는 센서리의 모든 음성인식 솔루션에 대한 국내 판권 확보는 물론 센서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이 회사의 기술력을 전수받을 수 있게됐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올해 가전, 텔레매틱스, 무선단말기, 영어교육,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시장 등을 타깃으로 잡고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신사업 진출로 SWP신우전자는 기존 휴대폰 부품 위주의 사업에서 음성인식 분야로 수익모델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WP신우전자의 허훈 사장은 “음성기술 시장은 이제 시작되고 있는 시장으로 센서리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상태며 제품 라인도 다양한데 비해 국내 대표적인 업체들은 1-2개 정도 제품밖에 개발하지 못한 시작 단계”라고 말한 뒤 “특히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 센서리 칩의 강점을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센서리는 세계 최초로 음성인식 임베디드 칩을 개발, 현재 미국내 8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소니, 세가, 미츠비시, 도시바, 마쯔시다, JVC, 켄우드, 텍트로닉스, MGA, IDT, 피셔프라이스, 에이본, 쉐이퍼 이미지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음성처리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1년 55억 달러에서, 2003년 380억 달러, 2005년엔 900억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연광기자>성연광기자>
휴대폰부품전문업체인 SWP신우전자(www.swpshinwoo.co.kr 대표 허훈)는 최근 세계적인 음성인식 임베디드 칩 전문업체인 미국 센서리(www.sensoryinc.com)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국내시장에 관련 제품 및 기술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WP신우전자는 센서리의 모든 음성인식 솔루션에 대한 국내 판권 확보는 물론 센서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이 회사의 기술력을 전수받을 수 있게됐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올해 가전, 텔레매틱스, 무선단말기, 영어교육,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시장 등을 타깃으로 잡고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신사업 진출로 SWP신우전자는 기존 휴대폰 부품 위주의 사업에서 음성인식 분야로 수익모델을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센서리는 세계 최초로 음성인식 임베디드 칩을 개발, 현재 미국내 8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소니, 세가, 미츠비시, 도시바, 마쯔시다, JVC, 켄우드, 텍트로닉스, MGA, IDT, 피셔프라이스, 에이본, 쉐이퍼 이미지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음성처리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1년 55억 달러에서, 2003년 380억 달러, 2005년엔 900억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연광기자>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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