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단계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주가 시선을 끌 전망이다.
9일 LG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7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것을 계기로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단계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금리상승기에 투자유망한 종목선정이 요구되고 있다.
강형철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 회복기에는 금리가 점차 상승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논리”라며 “이제부터는 기업별 수익성과 더불어 이자 등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고려해 투자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LG증권은 높은 영업이익률과 낮은 금융비용부담률로 투자가 유망한 5개 업종과 19개 종목을 선정했다. 유망업종으로는 전기전자, 철강, 기계, 운수장비, 화학 등이며 유망종목은 자화전자, 한국단자공업, 신도리코, 대덕전자, 계양전기, 대덕GDS, 다함이텍, 웅진코웨이, 태평양, 태경산업 등이 꼽혔다.
삼성증권도 이날 이번 금리인상이 과거와 달리 금융장세와 실적장세를 동시에 이끌 것으로 보고 금리상승기에 적합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전상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핵심우량주는 바이 앤 홀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 수출주는 비중을 확대하고, 신서비스주에 대해서는 종목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망종목을 살펴보면 핵심우량주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포항제철, 현대차, 국민은행, 신세계, 제일기획, 삼성화재를 제시했고, 중소형 수출주는 케이이씨, 코리아써키트, 한라공조를 들었다. 신서비스주로는 엔씨소프트, 에스원, LG홈쇼핑, 웅진닷컴 등이 선정됐다.
<남상훈기자>남상훈기자>
9일 LG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7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것을 계기로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단계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금리상승기에 투자유망한 종목선정이 요구되고 있다.
강형철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 회복기에는 금리가 점차 상승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논리”라며 “이제부터는 기업별 수익성과 더불어 이자 등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고려해 투자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LG증권은 높은 영업이익률과 낮은 금융비용부담률로 투자가 유망한 5개 업종과 19개 종목을 선정했다. 유망업종으로는 전기전자, 철강, 기계, 운수장비, 화학 등이며 유망종목은 자화전자, 한국단자공업, 신도리코, 대덕전자, 계양전기, 대덕GDS, 다함이텍, 웅진코웨이, 태평양, 태경산업 등이 꼽혔다.
전상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핵심우량주는 바이 앤 홀드 전략으로 대응하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 수출주는 비중을 확대하고, 신서비스주에 대해서는 종목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망종목을 살펴보면 핵심우량주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포항제철, 현대차, 국민은행, 신세계, 제일기획, 삼성화재를 제시했고, 중소형 수출주는 케이이씨, 코리아써키트, 한라공조를 들었다. 신서비스주로는 엔씨소프트, 에스원, LG홈쇼핑, 웅진닷컴 등이 선정됐다.
<남상훈기자>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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