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서비스 업체인 애니유저넷(www.anyuser.net 대표 송용호)은 최근 KT의 중소기업 기술혁신 프로젝트 공개입찰에서 ’부가서비스용 대용량 프로토콜 변환 솔루션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인터넷프로토콜(IP)망에서 서로 다른 프로토콜인 H.323과 SIP기반 인터넷 전화의 상호 통화를 지원하는 대용량 프로토콜 연동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터넷전화 운영상 보안과 인증 및 통계를 제공하는 관리용 시스템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VoIP사업자는 H.323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으나 차세대 인터넷환경인 IPv6 및 모바일 IP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VoIP 기술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로 전환하는 것이 대세이기 때문에 상호 연동 기술은 필수적이다. 이같은 상호연동 기술(인터워킹)을 활용하면, 기존 H.323 시스템에서도 SIP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기술과제는 VoIP사업자들이 신규 SIP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용 및 투자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용호 애니유저넷 사장은 “이번 수주 결과에 따라 향후 차세대네트워크(NGN) 구축에 필요한 VoIP기반 기술개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로 다른 프로토콜간에 대용량 교환 시스템 개발은 초기 단계로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조성훈기자>
* 용어설명 :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는 기존 표준인 H.323을 대체하는 차세대 VoIP 기술로 윈도XP의 메신저폰 등 다수 인터넷전화에 사용되고 있다. H.323에 비해 용량이 적고 부가기능 등 확장성이 높으며 특히 IMT-2000을 위시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통화 제어 프로토콜로 채택돼 현재 세계적으로 관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표준화 작업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성훈기자>
이번 수주는 인터넷프로토콜(IP)망에서 서로 다른 프로토콜인 H.323과 SIP기반 인터넷 전화의 상호 통화를 지원하는 대용량 프로토콜 연동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터넷전화 운영상 보안과 인증 및 통계를 제공하는 관리용 시스템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VoIP사업자는 H.323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으나 차세대 인터넷환경인 IPv6 및 모바일 IP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VoIP 기술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로 전환하는 것이 대세이기 때문에 상호 연동 기술은 필수적이다. 이같은 상호연동 기술(인터워킹)을 활용하면, 기존 H.323 시스템에서도 SIP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기술과제는 VoIP사업자들이 신규 SIP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용 및 투자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용호 애니유저넷 사장은 “이번 수주 결과에 따라 향후 차세대네트워크(NGN) 구축에 필요한 VoIP기반 기술개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로 다른 프로토콜간에 대용량 교환 시스템 개발은 초기 단계로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 용어설명 :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는 기존 표준인 H.323을 대체하는 차세대 VoIP 기술로 윈도XP의 메신저폰 등 다수 인터넷전화에 사용되고 있다. H.323에 비해 용량이 적고 부가기능 등 확장성이 높으며 특히 IMT-2000을 위시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통화 제어 프로토콜로 채택돼 현재 세계적으로 관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표준화 작업이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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