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부문 판매량에서는 삼성·삼보보다 우리가 한수 위’
중견 PC 제조업체인 로직스컴퓨터가 올해초부터 4월말까지 홈쇼핑을 통해 무려 3만대 이상의 데스크톱PC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국내최대 홈쇼핑업체인 LG홈쇼핑을 통해 삼성전자·삼보컴퓨터를 제치고 국내 PC업체 중 최대 판매량이며, CJ39쇼핑을 포함시켜도 삼보컴퓨터 다음으로 많은 양이다.
로직스컴퓨터는 올해초부터 지난 3월까지 LG홈쇼핑을 통해 월평균 6000~7000대 가량을 판매해 삼성전자와 삼보컴퓨터를 제치고 줄곧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 본격적인 PC시장 비수기로 돌입한 지난달에도 무려 1만대를 판매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LG홈쇼핑에서 무려 5700여대의 데스크톱PC를 판매해 이날 하루에만 무려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국내 홈쇼핑 PC 단일판매량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로직스컴퓨터는 국내 PC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를 제치고 홈쇼핑 분야에서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것은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경쟁업체가 인텔 펜티엄4 1.7㎓ CPU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때 이보다 한단계 성능이 우수한 CPU를 장착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눈길 잡기에 나선 것이다.
실제 경쟁업체들이 올해초 인텔 펜티엄4 1.6㎓, 1.7㎓ CPU를 장착한 데스크톱PC를 주력제품군으로 정하고 마케팅력과 영업력을 집중할때 로직스컴퓨터는 1월 1.8㎓, 2월 1.9㎓, 3월 2.0㎓ 등을 탑재한 데스크톱PC를 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특히 제품기획단계부터 CPU속도에 민감한 소비자의 기호를 파악하는 등 발빠른 마케팅을 펼쳤다.
로직스컴퓨터 안대수 사장은 “대부분의 중소 PC업체들은 삼성전자·삼보컴퓨터 등과 경쟁하기 위한 차별화전략의 일환으로 주로 동급 데스크톱PC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왔으나 이는 장기적으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PC업체의 경영을 어렵게 만들 것으로 판단, 지난해부터 제품 신뢰성을 앞세운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중견 PC 제조업체인 로직스컴퓨터가 올해초부터 4월말까지 홈쇼핑을 통해 무려 3만대 이상의 데스크톱PC를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국내최대 홈쇼핑업체인 LG홈쇼핑을 통해 삼성전자·삼보컴퓨터를 제치고 국내 PC업체 중 최대 판매량이며, CJ39쇼핑을 포함시켜도 삼보컴퓨터 다음으로 많은 양이다.
로직스컴퓨터는 올해초부터 지난 3월까지 LG홈쇼핑을 통해 월평균 6000~7000대 가량을 판매해 삼성전자와 삼보컴퓨터를 제치고 줄곧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 본격적인 PC시장 비수기로 돌입한 지난달에도 무려 1만대를 판매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LG홈쇼핑에서 무려 5700여대의 데스크톱PC를 판매해 이날 하루에만 무려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국내 홈쇼핑 PC 단일판매량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로직스컴퓨터는 국내 PC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삼보컴퓨터를 제치고 홈쇼핑 분야에서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것은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경쟁업체가 인텔 펜티엄4 1.7㎓ CPU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때 이보다 한단계 성능이 우수한 CPU를 장착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눈길 잡기에 나선 것이다.
로직스컴퓨터 안대수 사장은 “대부분의 중소 PC업체들은 삼성전자·삼보컴퓨터 등과 경쟁하기 위한 차별화전략의 일환으로 주로 동급 데스크톱PC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왔으나 이는 장기적으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PC업체의 경영을 어렵게 만들 것으로 판단, 지난해부터 제품 신뢰성을 앞세운 마케팅을 전개한 것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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