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산업은 CDMA처럼 향후 한국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 ‘한꿈이카드’의 브랜드사업자로 선정된 비자캐시의 손재택 사장은 “우선은 교통카드시장을 공략하겠지만, 완벽한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교통과 유통부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비자캐시가 교통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교통시장에서 수익성을 바라고 뛰어든 것은 아니다. 교통시장을 공략해 고객층을 튼튼하게 확보해야만 정작 중요한 유통시장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부분의 전자화폐업체들이 교통결제 인프라만 먼저 구축해놓고 정작 중요한 유통부문 인프라구축은 자금사정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교통시장과 동시에 유통결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자칫 전자화폐를 교통결제에만 쓰는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물론 시민들이 교통부문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택시 등에도 적용할 생각이다. 또 작년부터 대전지역부터 추진되고 있는 ITS(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 프로젝트와도 연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통시장 공략 방안은
▶우선, 대전지역의 놀이공원 등에 결제단말기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올 4·4분기까지 총 6000대의 유통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인데, 여기에 필요한 재원은 IC컨소시엄 등에서 조달된다.
―대전에서 열리는 ‘월드컵’경기와 관련해 시범서비스가 제공되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공급사를 5월 중순께 선정할 예정이어서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 월드컵때 시범서비스라도 하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다. 신중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대전 ‘한꿈이카드’의 브랜드사업자로 선정된 비자캐시의 손재택 사장은 “우선은 교통카드시장을 공략하겠지만, 완벽한 성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교통과 유통부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비자캐시가 교통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교통시장에서 수익성을 바라고 뛰어든 것은 아니다. 교통시장을 공략해 고객층을 튼튼하게 확보해야만 정작 중요한 유통시장에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부분의 전자화폐업체들이 교통결제 인프라만 먼저 구축해놓고 정작 중요한 유통부문 인프라구축은 자금사정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교통시장과 동시에 유통결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자칫 전자화폐를 교통결제에만 쓰는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물론 시민들이 교통부문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택시 등에도 적용할 생각이다. 또 작년부터 대전지역부터 추진되고 있는 ITS(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 프로젝트와도 연계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선, 대전지역의 놀이공원 등에 결제단말기를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올 4·4분기까지 총 6000대의 유통단말기를 설치할 계획인데, 여기에 필요한 재원은 IC컨소시엄 등에서 조달된다.
―대전에서 열리는 ‘월드컵’경기와 관련해 시범서비스가 제공되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공급사를 5월 중순께 선정할 예정이어서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 월드컵때 시범서비스라도 하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다. 신중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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