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환 원장의 사임으로 공석 중인 한국게임게임산업개발원 후임 원장에 데이콤 출신의 정영수(50세, 사진) 메타비(META B) 사장이 선임됐다.
28일 문화부는 게임 분야의 전문성은 없으나 IT 및 정보통신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높이 평가해 정 사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문화부는 개발원 원장직 공석 이후 1개월여 동안 10여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후임 원장을 물색해 왔다.
신임 정 원장은 오는 4일 정식 임명장을 받게되며, 이후 2004년 2월까지 전임 원장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된다.
정 원장은 “정부 산하 조직에서 일하게 된 것은 처음이지만, 우선 개발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업계와 충실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발원과 업계 모두의 이익이 되는 사업을 펼쳐 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정영수 원장은 78년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정책과정을 수료했다.
86년부터 데이콤에서 행정전산망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이후 국제전화사업부장을 거쳐 부가통신사업본부(천리안) 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 통신사업단장을 역임하고, 메타비경영연구원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28일 문화부는 게임 분야의 전문성은 없으나 IT 및 정보통신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높이 평가해 정 사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문화부는 개발원 원장직 공석 이후 1개월여 동안 10여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후임 원장을 물색해 왔다.
신임 정 원장은 오는 4일 정식 임명장을 받게되며, 이후 2004년 2월까지 전임 원장의 잔여 임기를 채우게된다.
정영수 원장은 78년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정책과정을 수료했다.
86년부터 데이콤에서 행정전산망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이후 국제전화사업부장을 거쳐 부가통신사업본부(천리안) 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 통신사업단장을 역임하고, 메타비경영연구원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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