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자금으로 2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보통신부는 25일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문화콘텐츠 관련업체들이 원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키 위해 디지털문화콘텐츠분야 기술개발 과제 모집 공고를 내고 5월말까지 과제를 공모하기로 했다.

지원대상 분야는 장르별 응용기술 분야와 중점 기술분야로 구분되며, 응용기술분야는 애니메이션·음악 및 음향·캐릭터·게임·방송 및 영상·출판 및 만화 등 6개 분야로 나눠진다. 또한 중점기술분야는 VR 및 그래픽디자인, 콘텐츠 저장·검색 및 유통, 모바일콘텐츠 등 3개 분야로 세분화된다. 이번 공모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이뤄지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총 개발비의 75%(대기업 50%) 이내의 범위에서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정통부는 오는 30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o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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