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www.smba.go.kr)은 278만개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올해 19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에서 총 14조4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소기업은 상시근로자 10인미만,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 5인미만의 기업을 말한다.

중기청이 밝힌 올해 종합지원계획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융자·출연 등 정책자금 지원사업과 각종 사업비를 포함해 약 8조1000억원을 지원하고 ,16개 시도는 6조3000억원을 지원한다.

중앙행정기관은 정보화 및 시설개선 등 경영개선 관련사업에 전체의 41%인 3조3582억원을 지원하고 기술지원 관련사업에 2조5281억원을 투입한다.

지자체는 경영안정지원에 78.9%인 4조9000억원, 판로개척에 8000억원, 기술지원에 5234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소기업 종합지원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내 지원정책 코너에서 볼 수 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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