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초고속 통신망이 기업 뿐만 아니라 가정까지 연결돼 있어, 웹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가장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23일 방한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돈줄을 쥐고 있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존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한국시장의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비즈니스모델이 훌륭하고 MS와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다.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KT에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닷넷 기반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곧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하고, KT에 대한 투자는 MS의 투자사례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경우에 속한다고 밝힌다.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또한 “MS는 보수적인 재정집행 전략을 통해 경기침체기를 경쟁업체에 비해 더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20% 가량의 매출증가율과 10%의 수익증가율을 보이는 등 실적향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결과 최근 시가총액(4월 16일 기준)이 3100억달러로, 지난 2000년 세계 4위에서 GE에 이은 2위로 뛰어올랐으며, IT기업중에는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개발에 약 50억달러를 투입하고, 전 제품군에서 XML 기반의 닷넷기술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다.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현재 세계적으로 1만여개 기업이 비주얼스튜디오닷넷을 이용해 닷넷솔루션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25만명의 개발자가 닷넷교육을 이수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를 처음 공식 방문한 코너스 부사장은 방한기간중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인터넷기업협회 등을 들러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안경애기자>
23일 방한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돈줄을 쥐고 있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존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한국시장의 성장잠재력이 큰 만큼, 비즈니스모델이 훌륭하고 MS와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다.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KT에 일정 지분을 투자하고 닷넷 기반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곧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하고, KT에 대한 투자는 MS의 투자사례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경우에 속한다고 밝힌다.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또한 “MS는 보수적인 재정집행 전략을 통해 경기침체기를 경쟁업체에 비해 더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올해 들어서는 20% 가량의 매출증가율과 10%의 수익증가율을 보이는 등 실적향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결과 최근 시가총액(4월 16일 기준)이 3100억달러로, 지난 2000년 세계 4위에서 GE에 이은 2위로 뛰어올랐으며, IT기업중에는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개발에 약 50억달러를 투입하고, 전 제품군에서 XML 기반의 닷넷기술을 구현하는 데 역점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다. 코너스 수석부사장은 현재 세계적으로 1만여개 기업이 비주얼스튜디오닷넷을 이용해 닷넷솔루션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25만명의 개발자가 닷넷교육을 이수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를 처음 공식 방문한 코너스 부사장은 방한기간중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인터넷기업협회 등을 들러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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