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특허 문제로 법정 공방까지 갔던 인포허브와 다날이 화해했다.
휴대폰 결제 전문업체인 인포허브(대표 이종일)와 다날(대표 박성찬)은 양사가 보유한 특허권을 상호인정하고 법적 공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포허브는 다날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가처분신청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을, 다날은 인포허브를 상대로 특허무효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한 바 있었다.
양사가 합의한 골자는 다날은 인포허브가 지난해 10월 획득한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전자화폐운용방법 및 시스템’을 인정하고, 인포허브는 다날의 등록실용신안 ‘벨소리 다운로드기능을 위한 휴대용단말기 모델확인장치’ 및 ‘다운로드기능을 갖춘 전화단말시스템’을 상호 인정하고 수수료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포허브와 다날은 향후 상호간의 특허와 실용신안에 관해 상대방에게 일체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쌍방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이미 취하된 상태이다.
하지만 인포허브와 특허 분쟁을 동시에 벌이고 있는 휴대폰 결제 전문업체 모빌리언스와 싸움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양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윤정기자>
휴대폰 결제 전문업체인 인포허브(대표 이종일)와 다날(대표 박성찬)은 양사가 보유한 특허권을 상호인정하고 법적 공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포허브는 다날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가처분신청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을, 다날은 인포허브를 상대로 특허무효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한 바 있었다.
양사가 합의한 골자는 다날은 인포허브가 지난해 10월 획득한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전자화폐운용방법 및 시스템’을 인정하고, 인포허브는 다날의 등록실용신안 ‘벨소리 다운로드기능을 위한 휴대용단말기 모델확인장치’ 및 ‘다운로드기능을 갖춘 전화단말시스템’을 상호 인정하고 수수료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포허브와 다날은 향후 상호간의 특허와 실용신안에 관해 상대방에게 일체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쌍방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이미 취하된 상태이다.
하지만 인포허브와 특허 분쟁을 동시에 벌이고 있는 휴대폰 결제 전문업체 모빌리언스와 싸움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양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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