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로 강아지와 핸드폰, 컴퓨터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통적인 선물인 완구류가 5,6위권으로 밀려나고, 학교·학원을 다니느라 지친 일부 어린이들이 발 안마기를 선물로 꼽은 점은 눈길을 끈다.
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 e현대백화점(www.ehyundai.com)이 23일 서울시내 3개 초등학교 4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분석한 결과, 강아지(85명)가 전체의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핸드폰(72명)이 17%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이어 ▲컴퓨터(69명, 16%) ▲게임기(60명, 14%) ▲로보트·인형(52명, 12%) ▲승용 완구(43명, 10%) ▲학용품·책(30명, 7%) ▲발안마기(7명,2%) 순으로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측은 “핵가족화와 정보화의 영향으로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어린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개나 컴퓨터, 휴대폰을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중년이상이 선호하는 발안마기가 받고 싶은 선물로 꼽힌 것은 학교 수업 이후 이 학원, 저 학원 옮겨 다니며 힘들게 생활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애환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돈 1000만원 ▲부모님 치료용 약품 ▲헤리포터의 마술지팡이 ▲마술목걸이 ▲마술반지 ▲마술드레스 ▲남성보컬그룹 신화와의 미팅 등으로 나타났다.
<함영훈기자>
전통적인 선물인 완구류가 5,6위권으로 밀려나고, 학교·학원을 다니느라 지친 일부 어린이들이 발 안마기를 선물로 꼽은 점은 눈길을 끈다.
현대홈쇼핑 인터넷쇼핑몰 e현대백화점(www.ehyundai.com)이 23일 서울시내 3개 초등학교 4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분석한 결과, 강아지(85명)가 전체의 2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핸드폰(72명)이 17%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이어 ▲컴퓨터(69명, 16%) ▲게임기(60명, 14%) ▲로보트·인형(52명, 12%) ▲승용 완구(43명, 10%) ▲학용품·책(30명, 7%) ▲발안마기(7명,2%) 순으로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측은 “핵가족화와 정보화의 영향으로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어린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개나 컴퓨터, 휴대폰을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중년이상이 선호하는 발안마기가 받고 싶은 선물로 꼽힌 것은 학교 수업 이후 이 학원, 저 학원 옮겨 다니며 힘들게 생활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애환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돈 1000만원 ▲부모님 치료용 약품 ▲헤리포터의 마술지팡이 ▲마술목걸이 ▲마술반지 ▲마술드레스 ▲남성보컬그룹 신화와의 미팅 등으로 나타났다.
<함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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