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3000여 업체가 참여한 중국 최대의 의료기기전시회에 외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2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복권성 하문(Xiamen)시 하문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47회 중국의료기계박람회’에 중국 현지 협력업체인 ‘화광SI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참가, 한국형 PACS ‘RADPIA’등 의료정보시스템 관리 기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중국 화광SI유한공사에서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버전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데모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화광SI유한공사에 관련 기술에 대한 전수를 위한 교육도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대정보기술은 PACS의 중국어 버전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를 추진함과 동시에 중국 의료정보시장 파악과 협력업체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12월 중국 화광그룹의 SI계열사인 화광SI유한공사와 PACS의 중국병원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윤옥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