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업체인 캐드랜드(대표 윤재준)는 23일 외국인 민박전문업체인 홈스테이코리아(www.homestaykorea.com 대표 현종인)와 업무 제휴를 맺고, 전국의 외국인전용 민박집을 손쉽게 찾아 갈 수 있는 홈스테이 전용 인터넷 영문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홈스테이 전용 영문지도는 △주소검색 △우편번호검색 △거리재기 △지도메일보내기 △지도출력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어 월드컵 등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손쉽게 인터넷으로 민박집을 찾을 수 있다고 캐드랜드 측은 설명했다. 이 영문지도 서비스는 홈스테이코리아를 통해 5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캐드랜드 관계자는 “GIS전문업체인 캐드랜드가 홈스테이 전용 인터넷 영문지도를 제작, 보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지도가 외국인들이 국내 관광중에 민박집을 편리하게 찾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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