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이후 각종 메트로이더넷 장비 입찰에서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사보다 1년 이상 먼저 장비 개발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이후 전사적인 개발 역량을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기술연구소장인 이현수 이사는 “라우터 중심의 R&D 투자를 메트로이더넷 스위치로 이전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제품 라인업을 보강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하반기 메트로이더넷 장비인 ‘옵텍스’ 시리즈를 출시해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트로이더넷 프로젝트에서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무려 20여개 BMT에 참여하는 등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회사의 R&D 전략은 우선 지난 99년부터 개발 플랫폼으로 임베디드 리눅스와 파워PC 기반의 CPU를 철저히 고수하고 있다. 이 이사는 “개발 플랫폼의 아키텍처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어 여러가지 장비를 개발하더라도 성능, 안정성 등 기술노하우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R&D 인력중 하드웨어 관련인력은 3분의 1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소프트웨어 인력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 단동에 별도로 15명의 고급 소프트웨어 개발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현지화는 물론 장비에 탑재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이 이사는 ”앞으로 메트로이더넷 환경으로 가기 위해 가입자관리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핵심인 만큼 이 분야의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는 연구소와 별도로 30명에 달하는 토털품질관리(TQC)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이사는 ”50여명에 불과한 인력으로 발빠르게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것은 일관된 개발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별도 품질관리 공정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올해말까지 R&D 인력을 100여명으로 크게 늘릴 예정이다. 충원인력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관련인력을 절반 이상 뽑는다.
회사는 올해 기업용 MPLS 메트로이더넷 스위치, 3·4분기중 40G급 장비도 출시한다. 앞으로 초고속백본라우터와 무선인터넷장비 등도 추가로 개발해 나갈 예정인데 코어장비 등 개발을 위해 외국과 전략제휴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 이사는 ”네트워크시장 한계 등으로 앞으로 해외수출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만큼 연구조직도 현지화 등 숙제를 풀어야 한다“며 ”앞으로 1~2년후면 중국 등지에 현지연구소 조직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서기기자>
다산네트웍스 기술연구소장인 이현수 이사는 “라우터 중심의 R&D 투자를 메트로이더넷 스위치로 이전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제품 라인업을 보강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해 하반기 메트로이더넷 장비인 ‘옵텍스’ 시리즈를 출시해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트로이더넷 프로젝트에서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무려 20여개 BMT에 참여하는 등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회사의 R&D 전략은 우선 지난 99년부터 개발 플랫폼으로 임베디드 리눅스와 파워PC 기반의 CPU를 철저히 고수하고 있다. 이 이사는 “개발 플랫폼의 아키텍처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어 여러가지 장비를 개발하더라도 성능, 안정성 등 기술노하우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R&D 인력중 하드웨어 관련인력은 3분의 1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소프트웨어 인력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 단동에 별도로 15명의 고급 소프트웨어 개발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현지화는 물론 장비에 탑재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이 이사는 ”앞으로 메트로이더넷 환경으로 가기 위해 가입자관리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핵심인 만큼 이 분야의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는 연구소와 별도로 30명에 달하는 토털품질관리(TQC)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이사는 ”50여명에 불과한 인력으로 발빠르게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것은 일관된 개발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별도 품질관리 공정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올해말까지 R&D 인력을 100여명으로 크게 늘릴 예정이다. 충원인력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관련인력을 절반 이상 뽑는다.
회사는 올해 기업용 MPLS 메트로이더넷 스위치, 3·4분기중 40G급 장비도 출시한다. 앞으로 초고속백본라우터와 무선인터넷장비 등도 추가로 개발해 나갈 예정인데 코어장비 등 개발을 위해 외국과 전략제휴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 이사는 ”네트워크시장 한계 등으로 앞으로 해외수출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는 만큼 연구조직도 현지화 등 숙제를 풀어야 한다“며 ”앞으로 1~2년후면 중국 등지에 현지연구소 조직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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