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23일 미국의 정보기술(IT) 업체인 HP와 무선인터넷 해외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향후 전세계 HP 영업망을 통해 자사 네이트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판매하고, HP의 지역별 거점을 통해 유지 및 보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HP와 공동으로 우선 각 시장별 진출 계획을 수립, 시장조사·고객발굴·소프트웨어공급 등 마케팅 및 엔지니어링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은 국내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세계적인 IT기업인 HP의 영업기반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1200만명의 무선인터넷이용자를 보유한 네이트의 핵심 플랫폼을 해외수출용으로 패키지화하고, 국내 주요 솔루션업체의 솔루션을 통합해 전세계 어디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토털 솔루션패키지를 개발 완료했다.
SK텔레콤과 HP는 지난해 2월 무선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위해 1000만 달러 규모의 합작펀드를 설립하는 등 그동안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송정렬기자>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향후 전세계 HP 영업망을 통해 자사 네이트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판매하고, HP의 지역별 거점을 통해 유지 및 보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HP와 공동으로 우선 각 시장별 진출 계획을 수립, 시장조사·고객발굴·소프트웨어공급 등 마케팅 및 엔지니어링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은 국내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세계적인 IT기업인 HP의 영업기반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1200만명의 무선인터넷이용자를 보유한 네이트의 핵심 플랫폼을 해외수출용으로 패키지화하고, 국내 주요 솔루션업체의 솔루션을 통합해 전세계 어디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토털 솔루션패키지를 개발 완료했다.
SK텔레콤과 HP는 지난해 2월 무선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을 위해 1000만 달러 규모의 합작펀드를 설립하는 등 그동안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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